관해난수(觀海難水) - 공자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한다(관어해자난위수/觀於海者難爲水).
크게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하기 어려운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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