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그는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지성적이었던 사람 [김정란] 김정란펌/이제는 아프지 않은 나의 캡틴, 평안하소서 번호 71942 글쓴이 daily(daily) 조회 3501 등록일 2009-7-12 22:51 누리1862 톡톡0 이제는 아프지 않은 나의 캡틴, 평안하소서 노무현, 그는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지성적이었던 사람 (오마이뉴스 / 김정란 / 2009-07-12) ▲ 2003년, 2월 취임사를 낭독하고 있는 노무현..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4
우리 대통령... 그리고 역대 대통령 무덤... 역대 대통령들의 무덤...그리고 우리 대통령 추천 : 52 ㅣ 반대 : 0 ㅣ 신고 : 0 ㅣ 조회수 : 1066 ㅣ 등록일 : 2009.07.13 20:04 내마음 개인마당 친구등록 --> 쪽지보내기 윤보선 하얀 손수건 / 트윈 폴리오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4
[49재를 끝내고] 당신은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한명숙] [49재를 마치고] 당신은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조회수 : 8253 등록일 : 2009.07.13 14:18 [49재를 끝내고] 부엉이 바위 위로 수백만의 부엉이가 깨어나 날아오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유골을 햇살 따뜻한 봉화산 기슭에 안장했습니다. 비로소 그 분과의 이별을 실감합니다. 49재를 마친 후, 다소 지친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4
[사진] 노무현 대통령님 안장식 (사람 사는 세상) 논 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검찰개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경찰개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언론개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정치개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2
4천만의 노무현 미네르바 장백산 2009.07.12 10:14 받으려고 하지 않고 항상 주려고만 한 사람 항상 낮은 곳으로 내려와 힘 없는 서민과 함께했던 한 사람 600년의 수구세력의 거대한 악의 매트릭스에 부딛히고 깨지고 찢기고 터지고 물리고 하면서도 끝끝내 무릎 꿇지 않고 눈을 아래로 뜨지 않은 한 사람 부엉이바위에서 산화하면..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2
나는 이명박이 싫습니다. [효림스님] 일곱 걸음 새 세상 (효림스님) 추천 : 16 ㅣ 반대 : 0 ㅣ 신고 : 0 ㅣ 조회수 : 171 ㅣ 등록일 : 2009.07.11 23:07 거친 물살 개인마당 친구등록 --> 쪽지보내기 일곱 걸음 새 세상 (효림스님) 나는 이명박이 싫습니다. 그의 인간됨이 싫고,그의 한결같은 거짓말이 싫고, 그의 후한무치함이 싫습니다. 나는 이명박의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2
어느 일본 기자의 눈에 비친 노무현의 장례식 어느 일본인 기자가 바라본 노대통령 장례식 번호 71461 글쓴이 록코산 조회 3086 등록일 2009-7-11 00:59 누리1249 톡톡0 얼마 전 MLB 바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인데요,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 기자가 쓴 것치고는 너무 인상적이어서 글쓴이의 허락을 받지 않고 퍼왔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마이..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1
정토원 선진규법사의 울음의 끝맺음 정토원 선진규 법사께서 우시면서 맺은말씀들 [16] 민중불교3 weji**** 번호 2858952 | 09.07.10 21:55 IP 222.251.***.115 조회 3267 오늘 정토원 원장 선진규 법사는 "대통령께 서서 인사드리겠다, 1년 5개월 전 대통령이 귀향행사를 할 때 환영위원장의 역할로 열렬한 환영인사로 했는데, 오늘은 49재를 책임지고 끝맺..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1
노무현 대통령을 와락 안으며 "아버지" 라 외쳤던 '자이툰 부대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끌어안으며 '아버지'라 불렀던 자이툰 부대 [89] 로그아웃 pcha**** 번호 2859275 | 09.07.11 00:02 IP 116.121.***.42 조회 4874 그때 노무현 전 대통령을 꼭 끌어안으며 '아버지'라 불렀던 이 글의 주인공.... 노무현 전 대통령을 번쩍 들어올린 자이툰 부대원이 중위가 되어 돌아와 영정을 들었습니..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1
2009.7.10.눈물의 바다 봉하마을 10일 봉하마을 눈물의 바다 그자체였습니다..... [53] 불광동휘발류 sws**** 번호 2859773 | 09.07.11 01:47 IP 211.209.***.157 조회 2745 어제까지 내렸던 비는 오늘은 화창하고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오전 10시30분에 있었던 추모문화제 <잘 가오, 그대>와 노무현 대통령님 안장식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언론에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