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s' President

논 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mb친인척비리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기록관건립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봉하마을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KBS사수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

지금 이 나라가 쑥대밭이 되고 있습니다(펌) 번호 181767 글쓴이 오소리 조회 6544 누리 1498 (1508/10) 등록일 2008-11-27 10:58 대문 59 추천 5 --> 알고나 삽시다! (사람사는 세상 / 임향한 / 2008-11-22) 정치가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삼권 분립의 기본정신인 견제와 균형이 허무하게 깨졌습니다. 경찰과 검찰 그리고 ..

지금 이 나라가 쑥대밭이 되고 있습니다(펌) 번호 181767 글쓴이 오소리 조회 6544 누리 1498 (1508/10) 등록일 2008-11-27 10:58 대문 59 추천 5 --> 알고나 삽시다! (사람사는 세상 / 임향한 / 2008-11-22) 정치가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삼권 분립의 기본정신인 견제와 균형이 허무하게 깨졌습니다. 경찰과 검찰 그리고 ..

보수 진영, " 뉴라이트 잔치는 이제 끝났다 " ----- 진보진영은 무엇을 준비하는가 ? 번호 182078 글쓴이 Join 조회 776 누리 122 (122/0) 등록일 2008-11-28 13:22 대문 6 추천 1 --> 보수 심포지엄서 이명박 정부와 뉴라이트전국연합 맹성토 "처음부터 뉴라이트 운동에 참여한 사람의 하나로서 이제 '뉴라이트는 끝났..

논 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mb친인척비리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기록관건립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봉하마을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KBS사수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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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의 헛소리보다 못한 대통령의 말에 신물이 난다. 번호 182104 글쓴이 타도쥐박 조회 392 누리 102 (102/0) 등록일 2008-11-28 15:06 대문 8 추천 0 링크1 http://agora.media.daum.net/profile/list?key=XLrqY5zLFzM0&group_id=1 --> MB, 강부자 도울 땐 "경제 위기", 서민들에겐 "주식 사라"? (아고라 / 케네디언 / 2008-11-28) 이명박 대통..

취객의 헛소리보다 못한 대통령의 말에 신물이 난다. 번호 182104 글쓴이 타도쥐박 조회 392 누리 102 (102/0) 등록일 2008-11-28 15:06 대문 8 추천 0 링크1 http://agora.media.daum.net/profile/list?key=XLrqY5zLFzM0&group_id=1 --> MB, 강부자 도울 땐 "경제 위기", 서민들에겐 "주식 사라"? (아고라 / 케네디언 / 2008-11-28) 이명박 대통..

언론보도에 대한 단상 - 없는 사실조차 ‘의혹’이 되는 세상 2008.11.27 18:44 | 김경수 | 조회 2214 언론보도에 대한 단상 - 없는 사실조차 ‘의혹’이 되는 세상 김경수 비서관 1. “노건평씨가 자살을 시도했다는데 사실인가요?” 한밤중에 걸려온 휴대폰을 타고 모 언론사 기자의 다급한 목소리가 귓전을..

불치병 소년의 소원과 골드만 삭스 사장의 소원 번호 181731 글쓴이 Crete(Crete) 조회 1287 등록일 2008-11-27 05:54 누리285 톡톡?/font>0 불치병 소년의 소원과 골드만 삭스 사장의 소원 (서프라이즈 / Crete / 2008-11-27) 이제 이틀 후면 미국 명절인 추수감사절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가끔씩 미국 영화 속에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