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서거 143

노무현, "열린우리당이 해체됐을 때 가장 가슴아파 했다"

노무현을 살린 이명박과 노무현을 죽인 정똥영 [39] 진월 jinmo**** 번호 49524 | 09.05.30 17:11 조회 4004 부산상고 총동문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제가 역부족해서 더 큰 성취를 이루거나 이룰수있는 토대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면 열린우리당의 해체를 제가 막지 못했지요. 법적으로는 해체되지 않았..

노무현 대통령 분골, 화서휴게소에서 휴식

노통님과의 조우 [109] II다빈치코드II yellow**** 번호 49508 | 09.05.30 14:24 조회 58858 먹고사느라 힘들다는 핑계로 조문도 못갔는데 어제도 밤늦게 일하고 오다가 화서휴게소(?)에서 우연히 뵙게 되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별로네요..죄송 748 9 II다빈치코드II님의 다..

박범계 "용기 없는 나를 비롯해 모두 비겁했다"

박범계 "용기 없는 나를 비롯해 모두 비겁했다" 기사입력 2009-05-30 00:14 [오마이뉴스 김기석 기자] ▲ 박범계 변호사 갑자기 내리는 보슬비에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이 젖을세라 우산으로 영정을 지켰던 박범계 변호사. ⓒ 김기석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첫날 저녁, 갑자기 내리는 보슬비에 노 전 대통령..

이명박 리더십 바꿔야 한다, 아니 바꿔야 산다.

MB 리더십 바꿔야 한다, 아니 바꿔야 산다 [데스크 칼럼] 김당 정치데스크 09.05.30 13:57 ㅣ최종 업데이트 09.05.30 13:57 김당 (dangk) 노무현 서거, 정치보복, 이명박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바보 노무현'이 우리 곁을 떠나 영면의 길로 갔다. 수백만 명의 국민이 분향소를 찾아 그를 조문했고, 수십만 명의 국..

●이 대통령 장로 자격없어, 물러나지 않으면 박탈 ◆ <신학교수 시국선언>

◆ 이 대통령 장로 자격 없어, 물러나지 않으면 박탈 / 신학자시국선언문 번호 53733 글쓴이 뉴스앤조이 조회 1805 누리 818 (818/0) 등록일 2009-5-30 12:43 대문추천 36 --> “하나님 없는 시대, 대통령이 책임지고 장로 내려놔라!” 신학자들, 이 대통령 장로 자격 없어...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박탈도 불사 입..

"신학자들,"대통령이 책임지고 '장로' 내려놔야!"

◆ 이 대통령 장로 자격 없어, 물러나지 않으면 박탈 / 신학자시국선언문 번호 53733 글쓴이 뉴스앤조이 조회 1805 누리 818 (818/0) 등록일 2009-5-30 12:43 대문추천 36 --> “하나님 없는 시대, 대통령이 책임지고 장로 내려놔라!” 신학자들, 이 대통령 장로 자격 없어...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박탈도 불사 입..

우리는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치인을 잃었습니다[박원순]

논 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검찰개혁, 언론개혁, 경찰개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장자연리스트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안티mb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정치개혁 if (isIE==false) { var i_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