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호텔일식딩 여종업원의 증언 "아가씨 죽 한 그릇만 주세요" [명박퇴진] 어느 일식당종업원의 증언 [106] 지어지선 번호 2572253 | 2009.05.23 IP 121.163.***.46 조회 9886 사람사는 세상 사이트에 추모글 적으러 갔다가, 실명으로 올라온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글 쓰신분: 권보영 옛날에 모호텔 일식당에 근무했을 때 국회의원 시절에 오셨었죠.. 많은 정,재계인사들이 자주..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에게 드리는 유서... 노무현대통령이 국민에게 드리는 유서입니다. 번호 44282 글쓴이 Morris jay (sikim102) 조회 1537 누리 383 (388/5) 등록일 2009-5-23 12:20 대문추천 12 참고자료 0 --> 노무현 대선후보수락 연설 조선 건국 이래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이 가는 길에 한 마디, " 삶과 죽음이 결국 하나가 안닌가" ▶근조◀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내용 입니다 [89] 캡틴 번호 2317927 | 2009.05.23 IP 121.173.***.59 조회 6791 그동안 힘들었다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수도 없다 삶과 죽음이 결국 하나가 아닌가 마을앞에 비석이나 하나 세워달라 나를 화장해 달라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