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영장청구서 보니..'최순실' 143차례 공범 거론 [단독]朴 영장청구서 보니..'최순실' 143차례 공범 거론 김승모 입력 2017.03.29. 09:17 1975년 최태민 목사 구국선교단 설립부터 등장 대통령직 인수위 꾸린후 국정 운영 깊숙히 개입 박 전 대통령 의상제작비 · 급여 등 3억여원 대납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박근혜 정부 출범 2017.03.29
모든 날이 안 좋았다.. 사진으로 돌아본 박근혜 4년 모든 날이 안 좋았다.. 사진으로 돌아본 박근혜 4년입력 2017.03.26 10:16 [서울신문] 헌정 사상 첫 정당 해산 결정, 그리고 첫 대통령 탄핵 인용. 박근혜 정부 4년이 우리 헌정사에 남긴 기록이다.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라던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의 슬로건은 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 개인.. 박근혜 정부 출범 2017.03.26
세월호 인양 때도 '올림머리 미용사' 부른 박근혜 세월호 인양 때도 '올림머리 미용사' 부른 박 전 대통령 이혜미 입력 2017.03.23 11:43 수정 2017.03.23 12:56 박근혜 전 대통령의 미용을 담당해 온 정송주(오른쪽), 매주 자매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가라앉던 와중에 미용사에게 '.. 박근혜 정부 출범 2017.03.23
윤전추·이영선 행정관, 박근혜 사저까지 동행..왜? 윤전추·이영선 행정관, 박근혜 사저까지 동행..왜? 최순실씨와 연관된 인물로 지목..현직 청와대 직원 신분 논란 강현우 기자승인 2017.03.13 10:42윤전추-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공공뉴스=강현우 기자] 윤전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 박근혜 정부 출범 2017.03.13
2017년 3월 13일 박근혜 [장도리]2017년 3월 13일 입력 2017.03.12 22:39 수정 2017.03.12 23:33 [경향신문] 관련 태그#2017년연재장도리 박근혜 정부 출범 2017.03.13
박 前 대통령 따라온 윤전추, 공무원 신분으로는 보좌 못해 박 前 대통령 따라온 윤전추, 공무원 신분으로는 보좌 못해 입력 : 2017-03-12 [21:25:22]수정 : 2017-03-12 [21:25:25]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삼성동 사저 안에서 측근과 경호 및 의무 관계자 등 4명의 보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연합뉴스는 박 전 대통령 측근의 말을 빌어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 박근혜 정부 출범 2017.03.12
[단독] 최순실 집사, 데이비드 윤의 편지가 증언하는 박근혜 [단독] 최순실 집사, 데이비드 윤의 편지가 증언하는 박근혜프랑크푸르트ㆍ주진우 기자 입력 2017.03.09 16:38 수정 2017.03.09 17:25 “내 아버지가 이제 한국 대통령의 삼촌이 된 것이다. 최(순실) 원장과의 관계가 더욱 중요해졌어.” “제일 중요한 것은 독일과 유럽에서 ‘명품’ 수입업체 중.. 박근혜 정부 출범 2017.03.10
[단독] "최태민 부인 임선이가 박근혜의 모든 것을 관리했다" [단독] "최태민 부인 임선이가 박근혜의 모든 것을 관리했다" 입력 2017.03.08 20:06 수정 2017.03.08 22:16 최태민 의붓손자 책에서 증언 조용래씨 "아버지 조순제가 죽기 전 고백 박정희가 남긴 돈, 최태민 일가쪽으로 옮겨 박근혜, 최태민에게 모든 부분 의지" [한겨레] 박근혜-최순실 관계의 ‘뿌.. 박근혜 정부 출범 2017.03.09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美 인권보고서 소개..국제적 망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美 인권보고서 소개..국제적 망신김창성 기자 입력 2017.03.04 16:41 국정농단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순실. /사진=뉴시스 DB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미국 국가별 인권보고서에 소개돼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다.4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미국 국무.. 박근혜 정부 출범 2017.03.04
"회장님, 재단에 제일 관심..경제수석이 조정" [단독] "회장님, 재단에 제일 관심..경제수석이 조정" 임지수 입력 2017.02.14 20:57 고영태·최철, 문체부 회의 내용 공유최순실, 김종 전 차관 통해 재단 운영 개입 [앵커] '고영태 녹취'는 애초 대통령 측 요청으로 헌재로 자료로 넘어오게 된겁니다. 그런데 국회가 먼저 증거 신청을 한 이유.. 박근혜 정부 출범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