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79

공기와 같이 소중한 자유 [이제야 뒤늦게 눈물이 나옵니다]

이제야 뒤늦게 눈물이 나는군요. [1123] 맥스에이스 번호 2570430 | 2009.05.23 IP 59.15.***.66 조회 75638 처음엔 충격으로 멍하더니 아깐 분노가 끓어 오르고 지금은 눈가에 눈물이 맺이는군요 노무현 정권 당시엔 몰랐습니다. 대통령 욕을 하고 정부 정책에 비판을 하는 게 국민의 권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전북대 박동천교수글] 노무현 대통령각하 천국에서 평안하십시오

전북대 박동천 교수의 글-노무현 대통령 각하 천국에서 평안하십시오. 번호 45339 글쓴이 과객 조회 1568 등록일 2009-5-23 21:48 누리719 톡톡1 오늘은 제가 사는 곳 인근에 친한 분들과 산에 다녀왔습니다. 오가는 길에 대통령님이 고초를 겪고 있지만 이겨내시리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아이가..

[謹弔]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서거(2009년 5월 23일)

謹弔 대한민국 제16대 노무현 대통령이 5월 23일 오전 서거하셨습니다. 당분간 <사람사는 세상>에 대통령님 추모 공간을 마련하오니 여기에 추모 의견을 남겨주십시오. 삼가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걸어온 길 바로가기 --> [영상] 대통령님 마을로 돌아오시는 길(5.23) ▶ 추모게시판 바로가기 ▶ ..

강금원 "평생동지 노 전 대통령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강금원회장은 접견시간 내내 서글프게 울어 제대로 말을 잇지 못했다 번호 44935 글쓴이 노컷 조회 1918 누리 569 (569/0) 등록일 2009-5-23 17:22 대문추천 18 참고자료 1 --> 강금원 "평생동지 노 전 대통령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노컷뉴스 | 입력 2009.05.23 16:57 [대전CBS 정세영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

노무현대통령 서거 긴급성명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 긴급 성명(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번호 44743 글쓴이 김태형 (tankja) 조회 1199 누리 387 (387/0) 등록일 2009-5-23 15:18 대문추천 12 참고자료 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 긴급 성명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사진부, 정치부, 법조팀 기자 발 신 (사)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사무총장 ..

어느 호텔일식딩 여종업원의 증언 "아가씨 죽 한 그릇만 주세요"

[명박퇴진] 어느 일식당종업원의 증언 [106] 지어지선 번호 2572253 | 2009.05.23 IP 121.163.***.46 조회 9886 사람사는 세상 사이트에 추모글 적으러 갔다가, 실명으로 올라온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글 쓰신분: 권보영 옛날에 모호텔 일식당에 근무했을 때 국회의원 시절에 오셨었죠.. 많은 정,재계인사들이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