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 빨갱이 시대를 겪은 70노인의 '빨갱이' 정의 70 노인이 말하는 빨갱이의 정의 번호 177334 글쓴이 솔방울 조회 1976 누리 723 (723/0) 등록일 2008-11-9 08:30 대문 28 추천 2 --> 70 노인이 말하는 빨갱이의 정의 (블로거 뉴스 '지역에서 본 세상 / 김완주 / 2008-11-08) 며칠 전 민간인학살 희생자 유해를 발굴해온 경남대 이상길 교수를 인터뷰해 "뼈에 무슨 이데올.. 카테고리 없음 2008.11.09
2008년 11월 어느 퇴근길에 본 한국의 자화상 2008년 11월 어느 퇴근길에 본 한국의 자화상. [213] 다뎀벼 번호 365819 | 2008.11.08 IP 58.236.***.176 조회 29177 어젠 연대에서 강의가 있어서 갔다가 동인천행 급행 전철타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겪은 일입니다. 정부기관 실사땜시 가방이고 옆구리고 간에 산더미 같은 서류 낑낑대며 전철위 선반에 얹어.. 한국 경제 2008.11.09
미역사상 가장 똑똑한 송곳같은 판단력의 소유자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 오바마는 흑인 대통령이 아니라 지식인 대통령 번호 177324 글쓴이 개곰 조회 754 누리 438 (438/0) 등록일 2008-11-9 03:58 대문 27 추천 1 --> 오바마는 흑인 대통령이 아니라 지식인 대통령 (서프라이즈 / 개곰 / 2008-11-09) 오바마는 시카고대학에서 헌법학을 가르치던 시절 도발적인 질문을 학생들에게 잘 던지기.. 조중동문의 쑈 2008.11.09
미역사상 가장 똑똑하고 송곳같은 판단력의 지식인 오바마 대통령당선자 오바마는 흑인 대통령이 아니라 지식인 대통령 번호 177324 글쓴이 개곰 조회 754 누리 438 (438/0) 등록일 2008-11-9 03:58 대문 27 추천 1 --> 오바마는 흑인 대통령이 아니라 지식인 대통령 (서프라이즈 / 개곰 / 2008-11-09) 오바마는 시카고대학에서 헌법학을 가르치던 시절 도발적인 질문을 학생들에게 잘 던지기.. 조중동문의 쑈 2008.11.09
세계적으로 송곳같은 지성인,지식인인 오바마 오바마는 흑인 대통령이 아니라 지식인 대통령 번호 177324 글쓴이 개곰 조회 754 누리 438 (438/0) 등록일 2008-11-9 03:58 대문 27 추천 1 --> 오바마는 흑인 대통령이 아니라 지식인 대통령 (서프라이즈 / 개곰 / 2008-11-09) 오바마는 시카고대학에서 헌법학을 가르치던 시절 도발적인 질문을 학생들에게 잘 던지기.. 진보적 시민민주주의 2008.11.09
부동산으로 돈불리는 시대는 끝났다??? 니들이 “노짱”을 욕할 수 있는 길. 번호 177245 글쓴이 내과의사 조회 1604 누리 675 (675/0) 등록일 2008-11-8 15:36 대문 37 추천 1 --> 너희가 "노짱"을 욕할 수 있는 길 (서프라이즈 / 내과의사 / 2008-11-08)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과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환자의 회생의지, 그리고 가족 친지.. 조중동문의 쑈 2008.11.09
부동산으로 돈불리는 시대는 끝??? 니들이 “노짱”을 욕할 수 있는 길. 번호 177245 글쓴이 내과의사 조회 1604 누리 675 (675/0) 등록일 2008-11-8 15:36 대문 37 추천 1 --> 너희가 "노짱"을 욕할 수 있는 길 (서프라이즈 / 내과의사 / 2008-11-08)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과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환자의 회생의지, 그리고 가족 친지.. 뉴라이트,친일독재반민족,수구기득권 2008.11.09
부동산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 니들이 “노짱”을 욕할 수 있는 길. 번호 177245 글쓴이 내과의사 조회 1604 누리 675 (675/0) 등록일 2008-11-8 15:36 대문 37 추천 1 --> 너희가 "노짱"을 욕할 수 있는 길 (서프라이즈 / 내과의사 / 2008-11-08)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과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환자의 회생의지, 그리고 가족 친지.. 부동산과 주거환경 2008.11.09
박재동화백은 울면서 그렸을거다 박재동 화백은 울면서 그렸을 거다 번호 177251 글쓴이 해우린 (songpoet) 조회 839 누리 217 (217/0) 등록일 2008-11-8 17:19 대문 7 추천 1 -->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투 미스터 오바마 여기는 한국의 서울 노량진동 221-104 번지에 있는 다락방. 화가인 나는 지금 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당선을 .. 진보적 시민민주주의 2008.11.08
젊음이여, 바람이 되어라 젊음이여, 바람이 되어라 번호 177199 글쓴이 유학생수학도 (pythagoras) 조회 1843 누리 860 (865/5) 등록일 2008-11-8 07:01 대문 51 추천 2 --> 젊음이여, 바람이 되어라 (서프라이즈 / 유학생수학도 / 2008-11-08) 대학에 가서 세상을 새롭게 깨닫기 시작하면서, 한국에서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 혹은 나라를 사랑한다고 .. 진보적 시민민주주의 200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