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누구 인가? " 나는 누구인가? 김백호 내가 나를 나라고 인식하기 전에 나라는 존재는 없었다. 그것은 나라는 존재가 존재했다고 해서 나인 것이 아니라 내가 나라는 존재를 인식한 후에야 내가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는 존재는 인식한 뒤에야 존재가 인식되었고 이름을 붙여 주었을 때에야 이름을 갖게.. 삶의 향기 메일 2011.01.29
몸에서 해방된 대자유인의 세상 몸에서의 해방 머지않은 장래에 대부분의 몸을 짐승의 장기로 대체한 사람들이 나오게 될 텐데 이에 대한 논의가 부족한 게 현실이다. 그러므로 장기이식이 일반화될 미래사회를 위해서 인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규정이 정립되어야 한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사람은 몸과 마음이 결합하여 이루어 졌다.. 삶의 향기 메일 2011.01.29
인간 마음 VS 본래 마음 환경,조건,시류등 "상황 따라 변하는 마음"인 인간의 마음 중생의 마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꿈쩍도 하지 않는 태산과 같고 큰 바위와 같은 당당한 내면의 본래 모습인 "청청한 본래의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 내면에 펄펄 살아 숨쉬고 있는 이 본래마음이 잠재된 무한능력인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11.01.29
부처님과 하나님은 하나다. 명칭만 다를 뿐 어느 것을 믿어도 좋다 부처님과 하느님이 둘이 아니십니다. 불교 신자와 천주교 신자와 기독교 신자가 참으로 둘이 아닙니다. 부처님 가르침의 실천과 하느님 가르침의 실천이 둘이 아닙니다. 내 안에 계신 자성부처님 굳게 믿어 일체 모든 것을 맡기고 놓고 가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의 실천입니다. 마찬가지로 내 안에 계.. 삶의 향기 메일 2011.01.19
한약사의 눈으로 본 '육식의 폐해' 기사 프린트하기 2009년 05월 11일 (월) 10:31 오마이뉴스 한약사의 눈으로 본 육식의 폐해 [오마이뉴스 이윤기 기자] ▲ 이현주가 쓴 < 소금나무 > 겉 표지 ⓒ 소금나무 휴휴선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은 이 책은 우리나라에 하나 밖에 없고, 어쩌면 세계에서 유일할지도 모르는 채식한방 약국을 운영하.. 식품안전과 위험관리 2011.01.15
" 지리산 주지신부,황선목" [이현도가 만난 지리산 사람들] 이현도가 만난 지리산 사람들(3)‘지리산 주지’ 황선목 신부 ‘종교 편가르기’ 거부하는 은둔자 2006년 01월 25일 (수) [경남도민일보] 고정필진 webmaster@idomin.com 하동 악양에 살던 황선목 신부가 거처를 옮겨 새 은둔처를 마련한 곳은 하동 적량이다. 지리산에 골짜기가 많다지만 적량에도 숨은 골짜기.. 삶의 향기 메일 2011.01.14
천진난만한 우주마음 우주의식 한마음 [삶의창] 명상클럽 활동 / 박어진 » 박어진 서울셀렉션 기획실장 명상? 그윽하게 눈감고 앉아 정신집중 하는 건 덜렁대기 잘하는 내가 제일 못하는 것 중 하나다. 근데 재작년 가을 친구 따라나선 길에 나는 단박에 꽂혔다. 알고 보니 명상은 눈감고 앉아 있는 것이 전혀 아니었다. 그것은 세상을 바라.. 삶의 향기 메일 2011.01.12
차원상승의 임계속도 & 2012년의 뜻 차원상승의 임계속도 / 2012년의 뜻2010.11.09 20:08 | 사람이 하늘/ 마음 빼기 | 은하999 http://kr.blog.yahoo.com/peacemother999/4980 차원상승의 임계속도/2012년의 뜻 세상은 고속으로 달리며 변한다. 그 속도가 빠를수록 더 가속 되고 더 빨리 변하게 된다. 옛날에는 걸어서 갔다 천리 길도. 다음에는 말 타고 자전거 타.. 성철스님의 주례사 [금고옥조]입니 2010.12.26
[명상] 천진난만한 우주마음 우주에너지 우주의식 [삶의창] 명상클럽 활동 / 박어진 » 박어진 서울셀렉션 기획실장 명상? 그윽하게 눈감고 앉아 정신집중 하는 건 덜렁대기 잘하는 내가 제일 못하는 것 중 하나다. 근데 재작년 가을 친구 따라나선 길에 나는 단박에 꽂혔다. 알고 보니 명상은 눈감고 앉아 있는 것이 전혀 아니었다. 그것은 세상을 바라.. 프로슈머,건강정보,소비자의 힘 2010.11.21
잠재의식(무의식),본성,본성본래,우주심,참나,한얼,한마음 잠재의식 루트비히비트겐 슈타인(Ludwig Wittgenstein,1889~1951)이나 오르테가이가세트(José Ortega y Gasset,1883~1955)와 같은 20세기의 철학자들은 “인간은 잠재의식의 믿음 속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그것은 모든 사고와 행동의 원천이 된다.”라고 하며 오르테가는 이와 같은 말을 하였다. “우리의 믿음은 우.. 뉴라이트,친일독재반민족,수구기득권 2010.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