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국립중앙박물관 최광식관장은 고조선관 개설 이병도의 식민사학을 국치 100년만에 타파하고 자주역사 서막을 올렸다! 있지도 않은 "원삼국"용어 결국 "부여,삼한실"로 대체하기로 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상설전시실 개편 일환으로 노무현대통령 참여정부 시절 "단군신화에서 단군은 역사"로 확정한 고조선관을 개설하고, 식민지사관에 의하여 억지춘향으로 만든 원삼국이란 말 자체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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