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행위는 건강에 이롭다(?) ⇒정기가 빠져나가 몸이 약해진다
흔히 자위행위는 남자로 태어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 로 본다.그러나 자위행위라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은 성교육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커나가는 청소년들에게 성교육이란 낭만적인 로맨스는 일러주지 않는다.
정(精)은 성분으로는 같은 단백질이지만 금강석과 같 은 귀중한 에너지다.다이아몬드 역시 같은 탄소의 원 소이다.숯 같은 탄소가 수억만 년 지열을 받아 빛나는 다이마몬드가 되었다.만약 저질이라 앝보고 탄소의 숯을 내다버린다면 다이아몬드를 구할 생각은 아예 안 하는 것이 좋다.
같은 원리로 정(精)을 낭비하고서 신명(神明)의 경지를 구하는 어리석음의 행위는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정력 을 낭비하고 다니는 이들의 행위다.
보배처럼 아껴야 할 정(精) 대부준 사람들은 자위행위를 괜찮다고 부추긴다.또 어 떤 이들은 자위행위를 하루에 몇 번씩 해도 상관없다 고 말을 한다.
그러나 이는 옳지 않다.자위행위를 통 해서 사정을 하게 되면 정기가 낭비되기 마련이다. 이렇게 여러 차례에 걸쳐 정기가 낭비되면 남성적인 터프함은 보기 힘들어진다.
최근 유니섹스라고 해서 남성이 여자의 옷을 입고,머 리를 기르고,목소리조차 여성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남자가 여성화되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
수천 년 전부터 한의학 경전에서는 정(精)을 보배처럼 아끼라고 했다.이는 건강을 바라는 남자라면 잊지 말 아야 할 원칙 중의 하나다.
천주교의 삼위일체론인 성부,성자,성신처럼 신성하게 아껴야 할 세 가지 보물 중 그 첫째는 정(精)이니,수행 자들이 함부로 다루지 않았다.
예부터 내려오는 이야기 중에 틀린 이야기가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을터.자신의 몸을 귀중하게 대하도 록 하자.
첫날밤 신랑 발바닥을 때리는 것은 악습이다(?) ⇒적당히 발바닥을 대리면 정력이 강화된다
성(性)이란 자신의 분신을 만듦으로써 또 다른 형태의 영생을 추구하는 것이다.그 일이 어찌 수명과 관계가 없을까.
무의식적으로 모든 생명은 죽어야 산다는 자연의 법칙 을 터득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모든 생물의 죽음을 꺼리는 듯 보이는데 유일하게도 생식문제에 들어가서는 죽음조차 불사함은 참으로 신 기한 일이다.
성이란 죽으면서 즐거워하는 이율배반적 현상이다.타 오르는 불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어째서 성과 불의 에 너지가 일치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성에 관계되는 경락은 불 화(火)의 소음군화경락이다. 감성리듬과 관계있는 성 에너지의 원천인 신경락은 자주색으로 상징되며,바로 발바닥에서 시작된다. 그 이름이 용기 용(勇)자가 포함된 용천혈이다
감성의 불을 지피는 족소음신경락(足小陰腎經絡)이 출발하는 용천혈을 자극함으로써 첫날밤의 무기를 강 화시키기 위해서 결혼 첫날밤에 산랑의 발바닥을 때 리는 것이다.이처럼 우리의 풍습조차 경락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김홍경의 잠깐 한마디★
[생각이 약이다]
런던의 한 병원에서 있었던 주사실험이다.같은 병을 앓는 1백 명의 환자를 두그룹으로 나누고 50명의 환 자에게는 보통의 주사약을,나머지 50명의 환자에게 는 물을 주사하였다.
놀랍게도 완치된 환자의 비율은 양쪽의 경우가 똑 같 았다.결과는 약보다 관념이 효험이 있다는 것이었다. 결과는 약보다 관념이 효험이 있다는 것이었다.약 자 체의 투여보다는 그 관념이 당신의 병을 치료시키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여태 병원에서 치유되었다고 느꼈던 병들은 어쩌면 스스로 치료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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