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에 관한 선언
육체는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유한하다.
그러나 이제 감각적 판단을 떠나 영원한 진실의 세계를 본다.
‘참 나’는 영원한 존재이며 영적인 실재이다. 언제나 기쁘고 평화롭게 존속한다.
깨달은 자가 자기의 무한한 능력을 인지했듯이,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이미 내게도 무한한 능력이 구비되어 있는 것이다.
‘참 나’는 한없는 사랑이기에 모든 존재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풀고,
또한 모든 존재가 나를 한없이 사랑한다.
본래 나는 지혜 자체이기 때문에 나는 모든 것을 통찰하고 모든 것이 ‘참 나’를 안다.
나는 무한한 우주의 모든 존재와 일체이다. 그러므로 모든 존재와 나는 조화롭게 살아가며 즐거워한다.
나는 생명 자체이므로, 나에게 피곤이나 질병이나 나약함이란 있을 수 없다.
일할수록 싱싱하고 힘찬 생명이 약동하고, 남을 도울수록 즐거움이 용솟음친다.
내가 다가설수록 모든 존재가 한없는 생명력을 회복하며 모든 존재는 나를 언제나 생동케 한다.
아! 내가 이처럼 영원한 존재이며 무한능력의 존재임을 알게 된 것이 감사하다.
‘참 나’는 감사함 자체이기 때문이다.
출처 : 미래마음연구소
글쓴이 : 빛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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