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길들여간 새보다
포근한 하늘로 자유를 주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
구속당한 새는 증오와 복수심의
부리를 키우지만
자유를 주는 포근한 사람은
세상을 창조하는
여유로운 마음을 주기 때문이다.
글/들꽃시인
출처 : 들꽃처럼 낮게~//planet.daum.net/hgb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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