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우학스님의 詩,[후회(後悔)]

장백산-1 2011. 3. 28. 22:55

우학스님의 詩, [후회]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3월과 4월이 공존하는 한 주네요.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불교인드라망과 함께 늘 행복하고 유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