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학스님의 詩, [후회]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3월과 4월이 공존하는 한 주네요.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불교인드라망과 함께 늘 행복하고 유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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