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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물질과 신의 섭리를 계산하는 플랑크 상수

장백산-1 2011. 4. 4. 00:14

물질과 신의 섭리를 계산하는 플랑크 상수


 

물질의 법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즉 귀신과 같은 소립자족에 골치를 앓고 있던 과학자들은 드디어 물질의 법칙과 신의 법칙을 동시에 설명하는 공식을 발견했다.

 

독일의 유명한 플랑크(Max Planck)는 그의 이름을 따서, 그 유명한 플랑크 상수(常數)를 발표했다.

그리고 만약 이 플랑크 상수의 답이 '0'이 된다면 현재 우리 우주에 어떠한 별도 태양도 지구도 존재하지 못한다고 했으므로, 동식물이나 우리 인간도 존재할 수가 없다.

그러면 이 플랑크 상수란 무엇이기에 우리가 그의 답에 따라 존재여부가 결정되는 것일까? 
 

이것의 자세한 내막 설명은 매우 어렵고 복잡해서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전문서적을 참고하길 바라고, 대강의 내용을 본다면 아래와 같다. 
 

1900년 당시의 물리학자들은 흑체복사(黑體輻射)라는, 어떤 물질에 열을 가하면 방출되는 빛의 파장 연구에 몰두해 있었다. 빛의 파장과 온도의 관계에 대한 실험의 결과를 이론적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때 플랑크는 그 이론에 한 가정(假定)만 삽입하면 실험의 결과와 신통하게도 일치한다는 정수(定數)를 1900년 1월19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의 물리학회에서 발표했다.

 

그때 마침 그 흑체복사의 실험에 고심하고 있던 루벤스(H. Ruhens)가 주의 깊게 실험값과 플랑크 공식을 비교해보았다. 그리고 두 가지가 너무도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것을 알고는 몹시 흥분했다.

그래서 그는 그날 밤 잠도 설치고 다음 날 플랑크를 찾아가 '이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기막힌 진리가 내포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말에 용기를 얻은 플랑크는 그 후 두 달 동안이나 집에 틀어박혀 그 연구를 계속하여 플랑크 상수라는 공식을 확정 발표했다.

 

그리고 그는 이 역사적인 순간에 세계의 모든 물리학자들이 큰 충격과 흥분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그 결과는 정반대였던 것이다.

모든 청중이 꿀 먹은 벙어리처럼 조용하고 의아해하기만 할 뿐, 그것은 마치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원리를 발표했을 때처럼 당시의 과학자들은 아무도 그의 이론을 이해조차하지 못했던 것이다. 결국 플랑크는 풀이 죽어 혼자 집에 돌아가 소주 한 잔 걸치는 수밖에 없었다.

 

그 후 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야 아인슈타인이 이 플랑크상수를 써서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광량자설을 발표하고서야 비로소 그 가치를 인정 받게 되었다. 또 앞서의 옹색하고 엉터리 같다는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도 실은 플랑크 상수를 써서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면 그 플랑크상수는 도대체 무엇인가?

 

이것을 간단한 공식으로 쓰면 (위치의 불확정성 범위)×(운동량의 불확정성 범위)≥플랑크상수. 여기에 있는 플랑크 상수란 작용양자(作用量子) 또는 단순히 양자(quantum) 는 흔히 'h'로 불리 운다.

이 플랑크 상수의 물리학적 의미는 '어떤 점에서 입자까지의 거리를 나타내는 길이의 양(量)과,같은 입자의 운동 상태를 나타내는 운동량이라는 양(量)과의 사이에 창조신은 하나의 제한을 둔 것이다. 즉, 창조신은 길이의 양과 운동량의 두 개의 양(量)에 아무런 제한을 하지 않고 두 개의 양의 곱이 어떤 값 이하가 되는 것만을 금지한 것이다.

 

이 어떤 값이 플랑크 상수이며, 그 값은 6.625×10 에르그(마이너스27승, 물리학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단위 1에르그는 6×10“ 전자볼트 ) ×초 (秒)이다'하는 것이다.

 

그러면 플랑크 상수의 값이 0 이 되면 왜 지구와 태양과 전 우주가 일순간에 소멸하는 것일까? 이것은 플랑크 상수의 불확정성이 0 이 된 핵의 전자는 일 억분의 1초안에 소멸해버리니, 따라서 각 원자와 지구 등 모든 물질이 일 억분의 일 초만에 소멸한다는 이야기이며, 왜 핵의 전자가 소멸하는가 하는 문제는,

'핵의 전자는 원자의 범위 안에서만 항상 방향을 바꾸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물리학에서는 속도를 바꾸면서 운동을 하는 것만이 아니라, 같은 속도라도 방향만 바꾸면서 운동하는 것을 가속도 운동이라고 하는데, 가속도 운동을 하고 있는 핵의 전자를 영국의 맥스웰 (J C. Maxwell)이 발견한 전자기 방정식에 의하면, '가속도 운동을 하는 전자는 전자파를 방출한다. 예를 들어, 전자를 안테나 안에서 왕복 운동시키면 안테나에서 전자파 즉 전파가 발사된다.’ 하는 이론으로 볼 때, 핵의 전자는 연속적으로 전파를 방출하고 있으므로 그 에너지를 상실하게 된다.

 

그 에너지를 상실한 전자는 운동 속도가 느려지며, 어느 정도 이상으로 느려지면 원자핵이 가지고 있는 전기적 인력에 끌리어 원자핵 안으로 떨어져 버린다.

 

만약 맥스웰의 전자기 방정식을 써서 이론적으로 계산하면, 핵의 전자는 전파를 방출하고 일 억분의 일 초 내에 핵에 떨어져버리고 만다.

이렇게 되면 이것은 이미 원자가 아니다. 즉, 원자의 수명은 일억 분의 1초 만에 사라지므로 지구건 태양이건 사람이건 존재할 수가 없다.'하는 것이다.

 

그러면 왜 그렇게 되지 않는지 하는 점이 플랑크 상수의 값 속에 있는 창조신의 섭리의 제약인 것이다.

즉 창조신의 율법은 '창조신 안에서 완전한 자유는 제한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 인간 사회에서도 법률이라는 것이 있어서 완전한 자유는 제한되는 것과 같다.
 

이 이론이 너무 복잡하여 쉽게 예를 들면, 우리나라는 일부일처제이므로 한 남자가 한 여자 밖에는 법적으로 아내로 맞을 수밖에 없다.

코란경을 믿는 회교국에서는 네 사람까지의 아내를 법적으로 맞을 수 있으며, 그 대신 남편은 하루도 빠짐없이 공정하게 네 부인에게 골고루 다니며 봉사를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만약 법이 창조신의 율법인 플랑크 상수와 같이 '아내의 수와 애들의 곱한 수가 6을 초과할 수 없다'라는 법이 있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아내가 하나면 자식을 6까지 둘 수가 있다. (1×6=6) 또 아내 둘에 자식 셋도 둘 수 있다.(2×3=6) 따라서 아내 6에 자식 하나를 둘 수도 있다. 그런데 만일 정관수술이라도 해서 애들을 하나도 둘 수 없다면, 이 친구는 아내를  무한대로 데리고 살아도 법에 저촉이 안 된다.

(0×무한대=0) 만약 이런 법이 있는 나라의 남자가 만약 향락을 위해서 자식만 두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많은 여자도 법적으로 허용되며, 반대로 자식 사랑만을 위해서는 무한대의 자식도 무방하다.

이렇게 한 제도, 한 법률이 진시황 갈이 여자에게 파묻혀 사는 호색한을 만들 수도 있고, 홀아비 고아원 원장처럼 애들에게 파묻혀 일생을 아이들에게 봉사하며 살 수도 있게 한다는 서로 상반된 모순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플랑크 상수의 정의이다. 그러므로 창조신은 핵의 전자에게 아무리 전파를 방출하고 에너지를 잃었다 하도라고 플랑크 상수의 값이 1이 되어 핵에 떨어져버리게는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플랑크 상수의 값이 0이 되면, 핵의 전자의 위치와 운동량의 불확정성도 0이 되어 입자와 파로서의 이중 인격적 성질도 없어지고, 입자는 입자, 파는 파로서만이 존재하며 소립자족들의 도깨비같이 아무데나 제 마음대로 나타났다가 없어졌다 하는 짓도 할 수 없게 되며, 오로지 한  궤도만 정확하게 돌 것이고, 한 놈이 동시에 두 곳에 나타나는 것도 못하는 완전히 뉴턴의 역학이 통하는 현 차원의 축소판이 되고, 우리는 소립자의 존재를 신비하게 볼 필요가 없어진다.

 

그렇게 되면 신은 영원히 신대로, 물질은 영원히 물질대로 분리될 것이다.(하기는 물질계가 이루어지지도 않겠지만) 그래서 물리학자들은 뉴턴의 역학을 불완전한 것으로 보고, 불확정성 원리의 조건을 만족시키도록 수정한 '양자역학(量子力學)'이라는 것을 다시 만들었는데, 이 양자역학 만이 현대 물리학에는 통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플랑크 상수란 현대 양자역학의 주인공일 뿐 아니라 광량자설, 불확정성 원리는 물론 원자 물리학이나 소립자론, 물성론(物性論), 물리화학 등 어떤 학문도 이것이 없이는 설명할 수가 없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필자가 여기에서 우스개 소리를 하고 싶은 것은, 이 신의 섭리와 물질의 섭리를 동시에 설명하는 이 학문을 물질적으로만 설명한 것이 현대 물리학이라면, 이것을 신의 섭리 쪽으로만 설명한 학문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점이다.

 

즉, 어떤 존재의 행위에 물리학으로 입증할 수 있는 이론을 뺀 나머지 부분, 다시 말해서 불확정성 범위를 좁혀가는데 빼버리는 불확정 범위나, 끝까지 남아 있는 불확정성의 범위, 더욱이 먼저 제시한 소립자들과 같이 그 전체 대부분이 불확정성인 경우, 플랑크 상수를 물리학자가 아닌 신학자의 입장으로서 연구한다면, 소위 말하는 창조신의 존재와 그 권능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예수님이나 부처님 또는 어떤 영능자가 말이나 안수로서 앉은뱅이나 불치의 병을 고치는 기적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http://cafe.daum.net/chunbuinnet 우리 씀

 

출처 :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글쓴이 : 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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