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작은 결혼식

장백산-1 2012. 10. 8. 11:40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향기메일입니다.
작은 결혼식


분수에 지나친다.
이런 것은 모두 예의가 아닌 것이다.
관혼상제 모두 사치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검소하게 하는 것이 예의에 맞는 일이다.

- 논어 -


요즘 '작은 결혼식'을 치르자는 움직임이 있답니다.
호화결혼식을 이제 어쩔 수 없이 따라가기보다는
本人의 主觀과 意識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결혼식에 드는 어마어마한 비용과
혼수에 결혼을 미루고 있다니
이제는 改善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意識이 바뀌어야 結實이 맺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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