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죽을 사람만이 시간의 제약을 받는다

장백산-1 2012. 11. 21. 15:36

 

 

 

죽을 사람만이 時間의 制約을 받는다

 

 

 

人間은 흔히 肉體的인 年齡과 壽命을 말하지만,

 

人間은 소위 壽命이라고 부르는 時間에 限定된 存在가 아니다.

 

肉體를 構成하는  細胞와 組織은 끊임없이 代替되고 새로워지기 때문에

 

人間은 얼마든지 生生하게 살 수 있다.

 

 


그런데도 肉體의 年齡에 따라 모습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人間 自身의 마음의 틀, 卽 마음가짐(마음의 자세)에 따라

 

細胞와 組織이 다르게 形成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生命의 眞理에 따라 우리의 마음을 부단히 새롭게 해야만 한다.

 

이렇게 하면 肉體를 새롭게 하는 細胞가 形成되어 보다 完全하고 

 

보다 生命力 넘쳐나는 肉體가 이루어진다.

 


人間은 스스로 自己 便意대로 時間을 만들어 놓고 時間의 制約을 받고 있다.

 

그러나 生命은 時間의 制約을 받지 않는 永遠 不滅의 生命力이다.

 


人間은 神의 法則이 나타난 生命冊이다.

 

따라서 生命의 原理가 人體 各 部位에 記錄되어 있다.

 

人間이 살고 있는 동안은 '참나'를 發見하고 '참나'를 實現해 가는 過程이어야만 한다.

 

自身의 本性을 實現해나가는 過程 속에서 人間의 秘密을 알게 된다.

 

自身을 直接 探究하여 自身의 가장 깊숙한 念願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로 말미암아 人間의 本質을 깨달을 수 있다.

 


죽을 사람만이 時間의 制約을 받는 것이지 '참사람'은 時間의 制約을 받지 않는다.

 

人間이 自己 便意대로 時間을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運命인  肉體人間, 物質人間이 된 것이다.

 

우리는 우리 自身과 自身의 '참나' 사이에 想像으로 障壁을 쌓아놓고,

 

그 障壁을 넘을 수 없다고 生覺한다.

 

그 때문에 수많은 科學者, 哲學者들이 生命은 알 수 없는 것,

 

解決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人間이 스스로 障壁을 만들고 그 障壁을 넘어서지 못하는 以上의 狀況에서는

 

그 障壁을 解決할 수 없는 것은 當然하다.

 


聖經에 의하면 죽음의 原因라고 했다.

 

罪란 무엇인가? 生命의 目的에 附合하지 않는 想念과 感情들을 말한다.

 

이것들이 生命이 肉體를 通하여 世上에 나타나려는 것을 防害하고 있다.

 

따라서 이 防害하는 것들을  除去하는 것이 治療의 責任임은 말할 必要가 없다.

 

, 肉體의 生命力을 빼앗고, 肉體를 意識으로부터 分離시켜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잘못된 想念과 感情을 消滅시켜야 한다.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고 앞으로 前進하라."


"恒宇生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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