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법이(自然法爾)와 大原理
사람들은 자신과 환경을 裝飾하면서 삶을 살아간다. 言行을 通해서 表情을 通해서 自身을 장식하고 과장하기도 한다. 나무는 매일 變함이 없으나, 사람은 自身의 마음 따라 하루에도 수많은 얼굴로 變한다. 사람은 自身의 본얼굴(참나)을 自身도 알 수없는 다면조(多面鳥) 人間으로 살아간다.
장식(裝飾)은 空間의 全切的인 decoration 장식이 있고, 特定部分을 장식하는 or- nament 장식이 있다. or- nament 장식은 線과 圓을 주제로 하는 幾何學的인 장식이 있고, 동물과 식물 풍경 등을 이용하는 自然的인 장식이 있다.
사람들은 自身들의 外面을 장식하는데 대단히 익숙해 져 있다. 마음이 純潔한 者는 天國이 저희 것이라고 했는데,,,
부처님은 자신의 제자가 된 비구니 修行僧에게는 분소의(糞掃衣)를 입게 했다. 남들이 다 쓰고 버린 더러운 천조각으로 기워서 만든 옷만을 입게 한 것이다. 철저하게 外面의 장식을 버리고 온 마음과 意識이 內面을 向해야 解脫과 成佛이 可能하다는 말씀이다.
작은 生覺 작은 말 하나하나의 씀씀이를 놓치지 밀고 잘 살펴라. 오만과 거짓은 永生의 權限을 抛棄하는 것이고, 욕설과 미움은 自身을 저주하는 것 이니라.
작은 것 작은 일 하나하나를 사랑으로 對하라. 그 작은 사랑과 慈悲야 말로 自身을 사랑하는 것이고, 自身을 죽음으로부터 求할 수 있는 戒律이니라.
작은 것을 이루지 못한 者가 어떻게 큰 것을 이루겠는가, 작은 사랑조차 없는 者가 어떻게 큰 하늘을 볼 수가 있겠는가, 道와 法은 낮은 곳으로 臨한다. 물이 그러하고 큰 사랑이 그러하듯,,,
太陽은 빛을 보내고 땅에는 춘하추동 四季節이 쉼없이 모습을 바꾸어 돌아간다. 季節에 따라 새싹이 돋아나고 아름다운 꽃이 피고 열매도 맺는다. 더우면 시원한 비바람이 불어주고, 겨울이면 황량함을 아름다운 눈송이와 눈이불로 덮어준다.
물은 유연하고 섬세하여 萬生命에 스며들어 그들에게 生命의 養食을 供給하며, 必要에 따라 얼음(고체)과 물(액체) 水蒸氣(기체)로 그 모습을 바꾸고, 비가 되어 내린다. 땅과 바람과 불의 溫氣 또한 萬物 萬生命을 위해 서로 秩序와 調和 속에 도우며 無限한 慈悲와 神秘의 삶을 멈추지 않는다.
별들의 運行, 太陽과 行星의 運行, 分子 原子 中性子 陽性子 電子와 素粒子의 運行, 自然界의 모든 存在들의 運行들과, 物理的 變換과 化學的 反應 變化와 그 모든 運行이 자연법이(自然法爾)와 順理 秩序와 調和 속에서, 大原理와 法則下에 運行되고 있다. 그 大原理 法則이 사랑이 되고 智慧와 힘과 아름다움이 되어 宇宙 萬物과 萬生命을 創造하고 삶을 영위해 가게 한다. 인간의 몸 속에서도, 모든 생명 속에서도, 萬物의 生命을 지켜주기 위해 神秘한 化學的 作用과 物理的 作用들이, 그 作用에 따른 變化와 生理的인 作用들이 進行되고 있다.
그들 萬物 萬生命의 生命作用 속에서, 順從과 調和의 攝理인 하느님의 마음을 본다.
그들 속에서 宇宙를 貫通하는 하느님의 偉大한 原理와 크시고 크신 사랑과 慈悲를 본다. 自身을 包含해 宇宙는 하느님의 대원리(大元理)에 의해 運行 되는 살아 있는(살아서 움직이는) 하느님의 한 몸이며(聖子, 化身, 人一神, 精) 하느님의 한 마음이며(聖父, 法身, 天一神, 性) 하느님의 한 생명이다(聖靈, 報身, 地一神, 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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