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옛 새상이 나를 부른다

장백산-1 2013. 2. 7. 12:50

 

 

 

 

옛 세상이 나를 부른다 - 아눌라 스님

 

 

옛 世上이 나를 부른다.

옛 欲望이 나를 부른다.

옛 痕跡이 나를 부른다.




그러나  이제 그런 것들은 나와는 아무런 關係도 없다.

나는 진짜 寶物을 찾아가고 있다.

어떤 錯覺도 더 以上 나를 魅惑시키지 못한다.



모든 것이 그저 아름답기만 하다.




사람이 어떤 論理에도 머리에도 매달리지 않고

어린아이처럼  될 때 그에게는 無限한 삶이 열린다.




에너지는 어떤 障碍도 없이

잠시라도 얼어붙지 않는  하나의 흐름이 된다.

限界는 사라졌다.




어떤 조그마한 것이라도  全切로부터 分離되지 않는다.

하나, 하나의  침묵이 노래가 된다.

 

 

 

-결가부좌 생활(명상) 참선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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