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세상이 나를 부른다 - 아눌라 스님
옛 世上이 나를 부른다.
옛 欲望이 나를 부른다.
옛 痕跡이 나를 부른다.
그러나 이제 그런 것들은 나와는 아무런 關係도 없다.
나는 진짜 寶物을 찾아가고 있다.
어떤 錯覺도 더 以上 나를 魅惑시키지 못한다.
모든 것이 그저 아름답기만 하다.
사람이 어떤 論理에도 머리에도 매달리지 않고
어린아이처럼 될 때 그에게는 無限한 삶이 열린다.
에너지는 어떤 障碍도 없이
잠시라도 얼어붙지 않는 하나의 흐름이 된다.
限界는 사라졌다.
어떤 조그마한 것이라도 全切로부터 分離되지 않는다.
하나, 하나의 침묵이 노래가 된다.
-결가부좌 생활(명상) 참선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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