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스님과 현대물리학

內面의 安定

장백산-1 2013. 4. 9. 15:32

 

*마음공부./ 安定.(74...................../무불

2013.04.09. 07:49 http://cafe.daum.net/mubul/K91H/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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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因緣이다.

幸福은 煩惱가  因緣이다.

苦痛은 幸福이 因緣한다.

 

긴장을 풀고 平穩하고 自由로운 本性으로 돌아가라.

그러기 위해선

禪,수행(마음닦는 공부)이나

念佛 수행(부처님을 따르려는 용기)을 통 해야한다.

수행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고민과 갈등 번뇌로 부터 自由스러워 진다.

 

투명한 물통을 들고 연못으로 가서 흙탕물 을 길는다.

가만히 두면 무거운 것은 갈아앉고 가벼운 것은 물위로 뜬다.

가운데 투명한 물이 자신의 얼굴이나 모습을 빗춘다.

 

선 수행. 염불 수행은 삶의 지혜를 주고  인생에 큰 힘을 준다.

첫번째 作用은.?

 마음이 淸淨해 지는 것이다.

人生에서 겪어야 할 모든 것,

倫理 道德.取業 社會와의 관계 處世등 複雜한 일들이 많다.

 

차분함을 유지할 줄 알아야 한다.

차분할 때 모든 사물과 판단을 지혜롭게 할 수 있어진다.

內的인 安定,

그릇에 담긴 물처럼 차분하면 透明해 진다.

 

차분해지면 天地宇宙의 氣運찬 에너지가 몸과 精神에 담긴다.

몸과 마음의 安定이 禪 수행이요. 念佛 수행이다.

오늘 닦는 禪定  念佛을 通해서 天地自然의 에너지가 心身에 큰 힘을 주고.

사람.하늘.신선과 보살들이 꽃과 감로비를 뿌리시여 祥瑞로운 祝福을 내릴 것이다.

 

억지로 애쓰지 말고. 긴장하지 말고.

自然스럽게 매일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精進하는 것이다.

머리에서 부터 조금씩 긴장을 풀며 安定을 취하는 習慣을 길러야 한다.

조용히 마시는 차 한잔의 여유도 곧 安定이다.

 

예뻐질려고 억지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은 바보들의 짓이다.

압박과 긴장은 判斷을 흐리게 하고. 조바심을 일으켜 모든 일을 亡친다.

 

몸과 마음이 平穩하고 自由스러울 때가 淸淨한 氣運의 自由스러움이다.

淸淨 해질 때 自身이 當當해지고, 確信에 찬 勇氣와 에너지가 힘이 되어 成功한 삶을 가저 온다.

禪定과 因緣하고.

念佛과 因緣하면 반듯이 自身이 變하고 달라진다.

習慣을 고치고 게으름을 고쳐서 活氣차고 싱그러운 自己 自身이 되길 바란다.

 

幸福은 아픈 傷處에서 피어나고.

苦痛은 幸福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다.

오늘 存在하는 自身이 우렁찬 에너지다 .

잠 에서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