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라는 실체가 없다 ~~~!!!

 

 

 

***마음공부,/ 財.色에 빠지지 마라.............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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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는 實體가 없다. 「나」라고 하지만 '나' 라고 하는 存在도 事實은 固定된 實體가 없다.   갓 태어난 어린아이가 '나'의 實體인가.? 사춘기의 내가 '나'의 實體 인가.? 시집온 새댁이 '나'의 實體인가.? 장가가서 불리는 최서방이 '나'의 實體인가.? '나'.라고 하지만 '나'는 因緣에 따라 끊임없이 變한다. 因緣따라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다.   肉身이 變하고 歲月과 因緣에 따라 變한다. 어제의 내가 아닌, '오늘'이 眞情 '나'인 것이다. 또 하는 말이지만, 名譽 權力. 財物 美貌  富貴榮華가 모두 다 變.하는 無常/無我라는 말이다.   오늘의 고생은, 반듯이 밑거름이 되어 시련을 성공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忍辱하여 참고, 부지런히 열심히 하기만 하면 된다. 歲月은 일어났다 사라지게 하고 새로운 것이 생겨나게 만든다.   다만 人生에서 조심해야 될 일이 있으니 다음과 같다.   色.- 색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淫慾에 목을 매고 섹스에 빠저 헤어 나지 못하면 사람이 추하고 천하여        모든 존경심이 사라져서  철저히 敗家亡身하고 천박한 인간이 되고 만다.   財 - 돈을 너무 밝히지 마라        돈에 인색하면 아무리 돈을 많이 가져도 一生을 가난뱅이로 살게된다.        돈으로 얻은 人心이나 돈으로 얻은 對價 그 어떤 것도 眞實이 담기지 않는다는 事實을 알고 살아야 한다.   食 - 음식을 貪하지 마라.        먹는 것에 현혹되어 맛있는 것만 먹게 되면 백발백중 肥大해지고 몸에 病이생긴다.        음식을 밝히고 맛 있는 집만 찾는 것을 자랑으로 삼는 것 만치 우둔한 것은 없다.   美 - 미모에 인생을 걸지 마라        미모는 화려한 것 같아도. 恒常 不安과 초조 缺乏 노이로제에 빠지고         그리고 相對에게 반듯이 버림을 받는다.        얼굴이 잘 생기면 팔자가 險하다        예쁜 꽃은 길가는 사람마다 손을 대고 입을 탄다.        화려한 거리의 팻션은 結局 스스로 自己가 自己를 옭아매는 愚痴가  될 뿐이다.   사람의 心臟은. 色. 財. 食. 美.로 因해 스트레스을 받아 病이나고 傷處을 받는다. 心臟은 感情과 倂行하는 生覺의 「迷路」다. 미로는 항시 잘 살펴야 한다. 그리고 나침판을 잘 보고 걸어가야 한다. 色에 빠지지 말고  財物의 노예가 되지 말고. 飮食을 貪하여 病을 만들지 말고 美貌에 인생을 거는 어리석은 自身이 아닌지 잘 살피라는 말이다.   -무불스님 향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