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긍정의 힘'이 관세음보살이다

장백산-1 2013. 10. 25. 13:40

 

 

 

 

***에세이 법화경./관세음보살.5 (36................../무불

 

 

 

 

多寶佛本來의 부처님.

석가여래 부처님은 정문으로써 歷史的인 부처님을 말한다.

역사적인 부처님의 本來의 모습이 곧 「多寶佛塔이다.

 

다보 부처님의 뜻은 많을 (多).보배 (寶).자 다.

우리 마음의 本性은 우리에게 本來 있는 無限한 福德과 無限한 智慧를

다 具足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려는 것이 다보불탑 이다.

 

모든 사람  누구나 無限能力智慧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려는 것이

한층한층 쌓아올린 人間無限한 힘과 能力 勇氣 機能多寶佛塔이 가지는 의미다.

태국. 미안마. 스리랑카. 라오스.남방의 밀림지대에 무한이 솟아오른 모든 佛塔이다.

 

불교의 「宗旨」는 부처님의 간절하신 대승불교의 가르침에 있다.

사람 사람이 깨우처 무한하고 슬기로운 지혜를 스스로 일구어 내려는 서원의 불심이다.

어둠속에 헤메고 어리석음에 갈팡질팡 하며 미혹하여 미망의 그물에 갇혀 빠저나오지 못함을 

일구월심 으로 걱정하시며 구원의 손길로 구제해 주려는 觀世音 菩薩의 「救援實相」 이다.

 

관세음 보살의 이름을 듣거나. 형상을 보거나. 마음속으로 생각하여 소중히 간직 한다면

모든 세상의 괴로움을 능히 소멸하여 주신다.

여러가지 신통과 공덕을 다 갖추신 자비하신 눈과 손으로 중생들을 돌보며

바다와 같은 넓고 깊은 자비심으로 복덕의 가피를 내려 주신다.

 

「관세음 보살 보문품」을 날마다 독송하는 사람은 최상의 자재한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본 승도 동안거에는 백일 보문품 독송 백일 기도에 들어간다.

 

불에 타들어가도 계속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하고 일심으로 부르면

믿음의 가피가 내려서 무념 삼매에 들어가 두러움도 죽음도 겁이 나지 않은다.

그 순수하고 강력한 믿음으로 해서 타는 불이 꺼지거나 관음보살 신통력으로 구해 주신다.

 

上根機의 佛子는 自身의 두 눈과 손으로 어려운 사람을 돌보고 생각하고

지혜와 슬기로움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인류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거룩한 학문과 실천과 지혜로

세계의 인류공영을 위해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가지고 불사신의 원력으로 크나큰 헌신을 하는 것이다.

 

또 하는 말이지만...

         " 모든 삶은 축복이다."

삶의 주체는 나누는 것이다.  

그것을 부처님 께서 보신 「까르마」. 人間의 本性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긍정의 힘 "이 「관세음 보살」이다.

정치인 들이여 조화를 이루고 모순을 바꾸어 疎通을 이루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