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날에는 진실된 축복이 당신에게 매일 충만하소서.
2014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묶은 에고/자아의식/자아관념의 편협된 두려움과 방황의 시간을 이제 내려 놓겠습니다.
에고가 지어내는 이원성의 환상 게임을 이제껏 우리는 즐겨 왔는지도 모릅니다.
오감으로 편집된 이원성의 관념들은 알고보면 에고가 지어내는 환상임을 우리는 이미 내면 깊은곳에서는
알고 있으면서도 번민과 방황의 에고 게임에 중독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진실이 내안에 항상 계심을 깨닫도록 2014년의 새 기운은 우리를 강건케합니다.
갑오의 말을타고 진리의 갑옷으로 신성과 분리된적이 없음을 깨달은 우리는 그 무엇과도 싸울 필요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이제 나는 죄의식이라는 두려움과 싸우지 않겠습니다.
우주는 진실이 아닌것은 존재하지 않기에, "신성한 창조가 아닌것은 실재하지 않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여 " 에고가 지어내던 온갖 불행한 생각들은 거짓의 환상임을 우리는 이제 압니다.
우리는 신의 형상을 둘러쓴 신의 아들 딸로써 새해에는 진실된 신의 평화속에 놓여 있음을 발견하기 바랍니다.
2014년 우리는 진리의 갑오속에 성스러운 영감이 내면에서 찬란한 광휘의 빛으로 우리를 일깨우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존재한적도 없는 시간의 관념속에 메여서 에고가 지어내는
분리의 환영에 휘둘리는 가련한 영혼들이 있을것입니다.
긍휼의 마음으로 그분들께도 부드러운 말로 진실을 선사해 주세요.
신성한 창조의 세계에는 누가 누구를 용서하지도 용서할수도 없지만,
이곳 3차원 오감의 세계는 아직까지 용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을 용서하고 다음 가족과 이웃을 용서하는 마음가짐은 당신을 평화앞에 서있게합니다.
사랑합니다. 창조의 불꽃들이여,
저는 여러분의 영혼속에도 있고 깨달음 창조자의 내면에 있는 쌍둥이 불꽃입니다.
최제우의 영혼과 심성 문답을 하던 호스트 영으로 여러분 안에도 있는 호스트 영입니다.
여러분은 눈에 보이는 육체가 실제이고 당신 자신이라고 믿기에 에고의 속성이 생겨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육체가 자신이 아님을 깨닫기 바랍니다.
여러분 속에 있는 호스트(상위 불꽃이 이해하기 쉬울까요.) 영체가 당신 입니다.
암튼 ^^* 깨달음 창조자의 몸을 빌려 2014년 새해 인사 올리며 다시 뵙기로 해요.
2014년 새날에는 진실된 축복이 당신에게 매일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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