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업/까르마와 내가 있다는 속임수

장백산-1 2014. 3. 20. 13:17

 

 

 

'나'란 믿음의 속임수

 

비록 까르마/業/行爲는

存在와 함께 하기를 願치 않고 結果를 주고 싶어 하지도 않지만,

바로 存在가 이런 生覺을 품고 所有하는 事實 때문에  

까르마의 行爲가 그 存在에게 따라오고야 마는 것이다.


" 나 自身이 일을 犯했고, , 이것이 까르마야. ”라는

 

  바로 ' 내가 있다고 믿는 强壓的 所有 傾向性이'

 

 그 까르마적 行爲마져도 내것으로 所有함으로써

 

 그 까르마적 行爲의 結果들을 나에게 불러 오도록 强制하는 것이다.


바로 이런 것들이 存在들로 하여금 -믿음 personality-belief’ 가짐으로

그들의 삶을 그르치고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다. – 레디 사야도


韓國 사람들은 일이 꼬이면 이게 業/까르마인가 ? 아구 팔자야 .. 이러지요.

 

西洋 사람들은 일이 꼬이면 이런답니다. 일이 나에게 생긴단 말인가 ?

 

그런데 모든 業 卽, 過去의 行爲들이

 

自己가 行爲했다고 믿는, 내가 있다고 믿는

 

바로 그 自身의 믿음에 依해서 發生합니다.

 

, 소름 끼치지 않습니까 ?

 

                                 -랑카 고적암에서 아눌라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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