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여기저기 발 밑에 채이는 낙엽들.
그 낙엽을 보며 갖가지 상념들이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낙엽 속에서 눈물을 보고, 한숨을 보고, 아픔을 보고...
또 새로운 희망을 봅니다.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자...
부여잡고 있는 욕심을 놓아버리자.
편히 숨쉬자.
심연 합장.
출처 : 이미지보리
글쓴이 : 심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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