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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스님의 법성게 강의 제4강

장백산-1 2014. 12. 31. 22:01

 

 

 

법상스님의 법성게 강의 제4강 |영상법문 녹취록

법우 | | 조회 47 |추천 0 | 2014.12.29. 23:37 http://cafe.daum.net/truenature/N0Zv/242 

 

 

 

지금 이제 화엄경 법성게라는 경전 강의를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지난 시간에 일중일체다중일(一中一切多中一), 일즉일체다즉일(一卽一切多卽一)에 이어서

오늘은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일체진중역여시(一切塵中亦如是)이라는 내용인데요.

 

 

하나의 티끌 속에 시방세계가 다 들어있고, 그리고 모든 티끌이 다 그렇다.

내가 바로, 온 우주 전체가 바로 내 안에 있고 모든 각각의 모든 이들이 다 마찬가지다.

이게 이런 뜻인데요. 이 부분이 언뜻 언뜻 생각하면

여러분 이 손바닥 안에 있는 이 티끌 하나하나속에 세포 하나하나 속에 우주 전체가 담겨 있다.

그렇게 얘기하면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단 말이죠.

 

 

그래서 양자 물리학에 나오는 좀 재미난 설명 하나를 좀 드리면요. 아주 절묘한 어떤 비유가 될 수 있더라고요.

냄비가 있습니다 큰 냄비가 요만한 냄비가 하나 있고 냄비가 둥근 냄비자나요.

냄비 위에 조약돌 세 개를 동시에 딱 떨궜을 때

세모난 조약돌도 있고 동그란 조약돌도 있고 여러 가지 조약돌 세가지를 동시에 딱 떨궜을 때

그 냄비 위에 파장이 생긴단 말에요. 그래서 간섭무늬가 일어난단 말이죠.

간섭무늬가 일어나면 그 때 파장이 이 냄비의 맨 윗부분만을 급속으로 얼린다는 말이죠

그럼 동그란 판을 우리는 가지고 있겠죠.

그런데 그 판이라는 판은 물결무늬가 간섭무늬를 이루고 있는 어떤 파장이 담겨 있는 물결 판입니다.

 

 

그런데 이 물결 판을 딱 세워가지고 홀로그램을 재생할 수 있는 빛을 씌워 줬을 때

그 뒤쪽에 물결과 간섭 무늬밖에 없자나요. 그런데 그 뒤에 아까 떨어졌던 그 세 개의 조약돌이

같은 지점에 같은 모양을 가진 조약돌이 삼차원 입체영상으로 뒤에 딱 드러난단 말이죠.

그니까 이 말은 뭐냐 하면 물질이라고 물질이라고 하는 것들이 파장 속에도 그 정보가 담길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조약돌이라는 조약돌 어떻게 생겼고 얼만큼 크고 어따가 던졌는지에 대한 정보가

파장 속에 기억이 되고 있었던 거에요. 물결파속에.

그리고 이것도 신기한 게 이 동그란 원판을 딱 깨드려서

그걸 작은 조각 하나를 딱 들어서 똑같이 홀로그램을 재생하는 빛을 씌워준다 하더라도

똑같이 아까와 단 하나도 차이 없이 뒤에 조약돌 세 개가 정확히 떨어진 지점에 같은 모양의 조약돌 세 개가

뒤에 삼차원 입체 영상으로 재생이 된단 말이죠. 이 말은 의미가 뭐냐면요.

이 파장이라는 것은 파장 속에 이 정보를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질의 정보를 다 담고 있다.

그레서 그 물질의 정보를 담고 있는데 그 파장에 담겨 있는 어떤 작은 하나의 조각에도 그 정보의 전부가

들어 있단 말입니다. 전체만 그런 것이 아니라 작은 하나의 파장조차 전체 정보를 담고 있다.

그래서 그 깨뜨린 유리조각 하나만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세 개가 재생이 된다.

 

 

이렇게 波動이라는 것은 그 안에 이 세상 모든 情報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그런데 이 세상에 波動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죠.

우리 사람 몸도 波動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딱딱해 보이는 유리도 다 波動, 粒子와 波動이라고 하는데

粒子와 波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사실 이 세상 모든 것 ,우주삼라만상은 波動하는 에너지의 상태로

存在하다가 사람이 觀察을 할 때  그 때 粒子의 형태로 물질화되어 보일 뿐이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래서 根源은 다 에너지 波動이라고 그래요.

生覺도 波動이고 念波라고 해서 파장이고 한 生覺 일으킨 거 조차 하나의 파장이고

物質도 파動이고 이 宇宙法界의 精神的인 物質的인 一切 모든 것은 다 波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양자물리학에서 발견한 것은 파장과 파동으로 이루어진 모든 것은 情報를 담고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어떤 情報를 담고 있냐 하니까 아까 그거 같은 경우에는 조약돌의 정보만 재생을 시켰으니까

그것만 보인 것이지만 이 파장이라는 것은 宇宙法界 全切에 있는 모든 情報를 다 담고 있다고 합니다.

다 담고 있다.

 

 

제가 그런 비유를 전에도 드렸는데 이 스마트폰을 딱 가지고 있다가

여기 지금 전자파 같은 것들이 엄청 많이 떠 다닐 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재생하지 못하고 있고 여기 파장이 있는지를 모르고 산다는 거죠?

스마트폰을 켜서 DMB를 재생을 시키면 바로 空氣中의 電磁波가 잡혀서 DMB 영화 같은 것도 재생이 되고

저 유럽이나 미국에서 일어나는 축구 경기 같은 것들도 지금 이 자리에서 재생이 되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파장은 이 파장 안에 소리情報 동영상의 情報 모든 情報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파장 하나도 그 안에 宇宙의 모든 情報를 담고 있다

다만 이 DMB라는 것은 그것을 재생 할 수 있는 하나의 기계이기 때문에 그 재생이 되는 것이겠죠?

이걸 좀더 확장 했을 때 우리 손톱 밑에, 양자 물리학자들은 그렇게 표현을 합니다.

손톱 밑의 때 하나만 가지고도 이 세포 하나만 가지고도

이천오백년전, 삼천년전에 일만년전에 이 지구상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사실은 알 수가 있다

저 안드로메다 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보 또한 지금 이 자리에서 알 수가 있다.

이처럼 한 티끌이라고 생각하는 우리가 한 티끌이라고 생각하는 그 속에는

이 宇宙法界의 모든 情報가 그 안에 다 담겨 있다.

옛날에 손오공이 머리를 머리칼 하나를 딱 뜯어서 후 불면 확 분신이 됐잖아요.

수백 수천의 손오공으로 분신이 되는 것처럼

 

사실은 波動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은 그 속에 宇宙法界의 모든 情報를 담고 있단 얘깁니다.

또 예를 들어 우리가 전쟁이 났어요. 총이 빗발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대놓고 쏴도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빗발치는 전쟁터 속에서도 신기하게 주인공들은 어마어마한 죽을 지경을 수백 수천번을 당해도 기어이

살아나잖아요그런데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잖습니까?

총알이 아무리 빗발쳐도 죽을 사람이 있고 죽지 않을 사람이 있단 말이죠.

그것은 우연하게 그 총알이 우연하게 누굴 죽고 죽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히 죽어야 할 인연이 있어야만 죽을 수가 있습니다,

버스가 추락을 했던 어떤 사고가 있던 그것이  정확히 인연 따라,

인연 인연에 맞지 않는 사람을 데려가는 일은 없단 말입니다.

그 말은 총알이나 버스가 어떻게 이 사람이 죽을 業인지 어떻게 아느냐?

전생 그 전생 그 전생 수 억겁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業을 어떻게 아느냐?

 

波動이란 形態로, 양자물리학을 따른다면 우주법계 전체는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을 어디에선 아카식 레코드 이런 식으로 쓰기도 하는데 우주 법계의 어떤 도서관이란거죠

그것은 언제나 어느 자리에서나 있단 말입니다. 모든 티끌 속에 우주 법계의 모든 정보는 다 담겨 있다

그래서 그것을 재생만 할 수 있다면 우린 이 자리에서 우주법계 전체 시공을 초월 하는 모든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렇게 표현을 한단 말이죠. 근데 이렇게 표현 되는 것처럼 이 우주의 모든 것들, 물질적인 정신적인 모든 것들은

그 안에 우주법계의 모든 정보와 이런 일체 모든 것들을 다 담고 있다

한 티끌 속에 그야말로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한 티끌 속에 시방세계 전체 정보를 다 머금고 있다.

이렇게도 표현을 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이 낱낱이 모든 티끌들이 다 마찬가지다.

낱낱이 모든 티끌들 속에는 전부 다 모든 정보들을 다 담고 있다.

 

 

뭐 이를 테면 수지침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손바닥 안에 몸의 오장육부가 다 담겨 있기 때문에

몸이 어디가 아프다 그러면 손바닥의 어느 어느 부분에 침을 딱딱 놓으면 그 부분이 딱 놀랍게 좋아지죠

신도님 중에 수지침을 하는 분이 계셨어서 그분하고 공부를 해봤더니

실제 뭐 어디가 안 좋아서 그 부분을 찌르고 해 봤더니 놀랍게 바로 바로 좋아져서 깜짝 깜짝 놀랐거든요.

이침을 하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애기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는 것과 똑같이 모양이기 때문에 귀가 우리

몸 전체를 반영하고 있다는 겁니다. 귀라는 것에 우리 몸 전체가 반영되어 있다.

그래서 이 귀에 어느 부분 어느 부분 자리에 침을 놓으면 제가 저기 저 어디 지방에 있는 어떤

그 안과 전문 교수님 얘기를 들었는데 그 분은 눈을 오랫동안 전공을 하다 보니까

눈동자만 이렇게 보다 보면 그 사람 몸이 어디가 안 좋은지 오장육부 어디가 안 좋은지 이 사람 성격의

특성은 어떤지 이런걸 다 알 수 있답니다. 그런데 그분만 그런 줄 알았는데

제가 얼마 전에 예전에 어디에서 애니어그램이라는 요즘에 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애니어그램

연구소에서 강의를 해 달라 해서 갔었는데, 거긴 특이하게도 애니어그램 이라는 심리 상담을 하는 곳인데,

거기에 계시는 분이 눈동자를 바라보고 사람의 눈동자만 딱 보면 그 사람이 애니어그램 몇번 유형인지를

탁 안다고 그더라구요. 눈동자 애니어그램을 하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맞나 모르겠는데..

 

눈동자를 딱 보면 그 사람의 성격 이 사람의 특성 그 사람의 我相의 傾向 이런 것들을 바로 파악할 수가

있단 말이죠. 그런데 이것이 이런 모든 것들이 가능한가? 가능하지 않은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사실 DNA란 것도 마찬가지죠. 사실 DNA 하나만 있으면, 혈액의 흔적이라든가 뭐가 됐든 DNA 하나만 있으면

사실은 나라는 사람을 다시 만들어 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론적으로.

이것처럼 DNA 속에 머리카락이든 혀에서 뽑아내든 손가락 밑에서 뽑아내듯이

모든 細胞는 그 안에 우리 몸 전체의 情報를 다 담고 있다.

그런데 이 우주법계의 어떤 차원에서 본다면 몸에 있는 정보만을 담고 있는 게 아니라

우주법계의 모든 소식을 그 티끌 속에 다 담고 있다는 것과 똑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양자물리학에서도 사실은 양자물리학에서 설명하는 물질적인 우주에 대한 설명들은

뭐랄까 진리에 대한 일견을 언뜻 언뜻 이 뭐랄까 성격에서 말하듯 위에서 그러하듯이 아래에서도 그러하듯이

모든 원리에서 플랙탈 이론 같은 거에서 말하듯이 작은 것과 큰 것 낮은 것과 높은 것이 다르지 않다.

과학에서 이렇게 나와 있는데 우리의 참 性稟 자리도 그러하다. 깨달음의 자리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한~마음을 딱 깨닫고 나면 자기 마음의 性稟을 딱 깨닫고 나면 그것을 바로 이 자리에서 깨달았는데

우주 법계 전체가 둘이 아닌 하나가 된다라는 것이죠.

지금 이 자리 속에 모든 티끌 하나하나속에 전 우주가 그 속에 다 담겨 있다 이것을 證智所知非餘境이라고 해서

그야말로 증득해서 알 뿐이지 지식으로 알음알이로 알 수 없다. 그러다 보니까 부득이하게 양자 물리학 같은 것들을 들먹이면서 아 이렇게 헤아려서 이런 것도 있구나 한 티끌속에 宇宙 全切 情報가 담겨 있을 수도 있는 것이구나,

하고 어렴풋이 이해를 해볼수도 있다라는 그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量子物理學에서는 그렇게 말하더군요.

原子는 物質的으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潛在的으로는 모든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이 텅~비어 있는 텅~비어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사실은 모든 것이 그 안에 包含되어 있다.

空이라는 것은 완전히 텅~비어 있는 없다라는 空이 아니라 그 안에 無限한 모든 可能性을 包含하고 있고

텅~비어 있는 그 안에 텅~비어 있는 그 속에 우주법계의 모든 가능성 모든 정보가 그 속에 다 俱足 되어 있고

包攝되어 있는 것과도 같다라는 그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옛날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그러죠.

수많은 성인들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그거를 바이로케이션(by-location) 이렇게 얘기하기도 하는데

어떤 사람이 동시에 두 곳에서 이렇게 몸을 드러내서 딱 내지는 손오공 분신 비슷하게

부처님도 경전에 보면 그런 거 나오죠 누구죠 저, 마가다국에 빔비사라 왕이 감옥에 갇혀 있었을 때

부처님께서 몸을 나투셔서 감옥에 나투셔 가지고 가서 법문을 하는 그런 장면들이 등장하기도 하고

성인들의 일화도 많습니다. 몸을 나투게 되거나 同時에 두 곳에 나투거나 이런 어떤 이야기들도 때때로

나온다는 것이죠. 이런 것들처럼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서로 連結되어 있고 몸이라는 制限된 物質世界에 限定되어 있는 存在가 아니란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모든 空間 속에 遍在되어 있는 遍滿해 있는 存在다. 사실은 充滿하다. 無所不在하다

遍在하고 遍滿하다 라는 게 宇宙法界 어는 곳에도 없는 곳이 없단 얘기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마음 한번 일으킬 때 내가 이걸 성공할 수 있나? 성공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일으켰을 때

우주법계와 이미 소통을 끝내고 성공의 삶을 살게되는 것입니다.

내가 한번 화를 낼 때 화의 에너지가 우주법계 전체와 이미 소통을 끝낸 것과 똑같다.

화는 내가 여기서 일으킨 한~마음인데 저 안드로메다에 있는 별조차 그것을 알고 있단 말이죠.

지금 일으킨 마음인데 전생 그 전생에 있던 과거 수십 전에 있는 전생의 나와 지금의 나와 完全히 連結돼 있다.

지금의 내가 깨닫게 되면 수억겁 前生에 있었던 모든 내가 함께 解脫하게 되는 것과 동일하다는 말이죠

그뿐 아니라 내가 이 마음을 하나 깨달으면 宇宙法界 全切가 동시에 깨달음 卽, 부처가 된다.

본래 부처 아닌 게 없었는데 내가 깨닫고 보니 비로서 그것을 깨닫게 된 것이죠.

 

 

옛날에 이런 일이 있었단 말이죠. 한 사람의 마음이 우주법계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단 말에요.

이런 실험이 있었어요. 1972년도 만 명 이상이 살 고 있는 미국의 24개 대도시에서

그 도시에 있는 1%의 사람들이 이 연구에 참여를 했는데 명상을 했습니다. 만명의 1%만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명상을 딱 시작함과 동시에 명상을 하고 있는 그 기간 동안 범죄율이 줄어 들었고 폭령성이 줄어 들었고

아주 현저한 차이가 났다는 거에요. 기도를 하는 동안엔 그 도시 전체의 범죄율이 확 줄어 들었다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교통사고율도 줄어 들었구요. 응급실이용율도 줄어들었고 폭력범죄도 줄어 들었고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단 거죠. 이거봐라 신기하다 해서 여러 가지 연구들이 있었습니다.

 

 

1980년대 초에 중동에 국제평화 프로젝트라는 걸 했다고 그러는데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전쟁할 때 실험에

참가했던 사람들이 중동에 각 지역에 배치가 되어서 평화로운 명상의 상태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명상을 마음속으로 일으키면서 명상의 상태에 잠겨 있었다는 거죠. 그렇게 명상을 하고 있는 동안은

중동지역의 테러율, 범죄율, 응급실 이용률, 교통사고율 등이 뚜렷하게 감소했다고 그럽니다.

이런 어떤 연구를 그 동안 이것 때문에 그 후에 많은 연구들이 있었다고 해요.

이런 많은 연구에서 결국에 요즘에 이런 얘기를 합니다.

 

 

이 세상에 주변 세상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 최소한에 몇 명 정도가 필요할까? 이걸 계산해 봤다는 거죠.

몇 명 정도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연구해 본거에요. 연구해봤더니

인구의 1%의 제곱근이면 되더라는 겁니다.

총원이 몇 명이냐?

서울 경기권에 예를 들어 이천만명이다 그러면

이천만 곱하기 0.01 을 하고 거기 나온 거에다 제곱근을 하면 된다는 거죠.

제가 해 봤더니 우리나라가 오천만 인구다 오천만명이다 했을 때

오천만명의 인구를 바꾸기 위해서 필요한 인구 몇 명이 쉽게 말해 명상을 하면 그 명상을 하고 있는 동안은

한국의 범죄율, 응급실 이용률, 테러율 이런 것들이 감소한단 말이에요.

몇 명이 되겠습니까? 이게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그렇게 안 많습니다.

700명 밖에 안돼요. 700. 700명이 동시에 기도를 하게 되면 그 기간 동안 한국의 범죄율이 줄어든다.

이 명상의 효과를 받게 된다는 거죠.

 

전 세계 인구, 60억 인구를 해 봤더니 8000명 밖에 안됩니다.

제가 보니까 저 우리 호국사에 등을 단 사람들이 보니까 700명 정도.. 700명쯤 될려나 모르겠는데

그쯤 안되나 싶어요. 등을 다는 사람 정도만 명상을 해도. 목탁소리 사이트 보니까 700명 이상 정도 들어오는데

사람이 대략 7-8백명이 들어오다가 많이 들어올 때는 천몇백명도 들어오는데 매일 들어오는 그 사람만 마음을 내도 한국 사회를 바꿀 수 있다. 이 숫자는 일반인들 얘기 하는 거죠. 일반인들. 일반인들 얘기하는 건데

그렇다면 道人이라면 어떻겠습니까? 自己性稟을 깨달은 道人이라면 700명까지 갈 것도 없다라는 거죠.

한 명의 도인이 출현하면 그것은 우리나라만 에너지가 氣運이 바뀌는 게 아니라 지구 전체 우주법계 전체가

감동을 한다. 부처님께서 법을 딱 깨달으신 날 우주법계 삼계 전체가 振動을 하고 하늘에서 땅에선 甘露가 샘솟고

하늘에선 꽃 비가 내리고 수도 없이 많은 천상세계 신들이 다 놀라고 그랬단 얘기가 바로 이러한 것들을 얘기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 宇宙法界 어느 한곳에서 變化가 일어나면 宇宙法界 全切가 同時에 變化가 일어나는 거와 같습니다.

이걸 양자물리학에서는 非局所性이라고 하는데요.

즉, 내가 마음 하나를 일으키면서 내가 혼자 열심히 해서 되겠어?’ 이런 마음을 일으키면,

안된다는 마음을 일으키는 瞬間 그 안된다는 마음이 우주전체에  우주법계에 同時間에 傳達을 마친단 말입니다.

이것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단 말이에요. 빛의 속도라는 게 빠르다고 알고 있지만,

우리가 눈으로 감지할 수 있는 저 멀리 있는 별까지 가는데도 수백 수천만년이 걸립니다.빛이 가는데도.

태양까지는 8분 넘게 얘기하지만 별까지 가는데도 수백 수 천만년 걸린단 말이죠.

빛이 가는 속도가. 빛도 느린 거에요. 엄청 느린거죠. 30만년 몇억년을 가야지 그 안보이는 별자리에 도착한다는거죠.

 

그런데 마음은 마음의 波動은 마음을 하나 딱 일으킬 때 지금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제가 공부에 제일 중요한게 發心이라고 말했는데 發心을 딱 했다. 내가 이 生을 넘기지 않겠다.

내가 깨달아 봐야겠다 여러분, 제가 發心을 했던 충격적인 계기가 언제였냐면요.

제가 참 좋아하는 도반이었죠. 친구였죠. 제가 불교학과를 다녔으니까 불교학과를 같이 다닌 친구였는데

이 친구가 대학교 1학년말 2학년쯤 됐을 땐데 그 친구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더러 나중에 넌 커서 뭐가 될 거니 하고 물었을 때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앞에선 웃고 말았지만.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제가 공부도 열심히 하고 불교에 엄청 빠져 있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전 그런 생각

못해봤거든요. 대학교 2학년짜리 지금 여러분 나이입니다. 대학교 2학년짜리 친구가 저한테 했던 말이

'나는 이번 생을 넘기지 않겠다. 반드시 이번 생 안에는 끝을 보겠다.

이번 생 안에 깨달음을 얻어야지. 내가 언제 다음생 그 다음생까지 기다리겠냐?'

난 이번 생을 넘기지 않겠다는 確固不動한 發心을 하는 겁니다. 농담이 아닌 겁니다.

그 눈빛을 내가 한동안 지켜봤어요. 너무 놀라워서.

 

저는 그때 제가 뭔가 엄청나게 한대 뭔가 얻어 맞은 거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때 제가 마음속에 그렇지! 부처님이 가능했으면 왜 내가 가능하지 않냐? 왜 그것이 불가능하다라고만

지금까지 내가 막연한 생각을 했을까? 이것이 가능한데!’

그때 제가 정말 뭔가 아주 충격을 받고 그때부터 제가 뭔가 마음속에 품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러한 心을 하나 딱 할 때, 여기 계신 분들이 發心을 딱 일으킨다면

내가 마음에서 이 마음工夫를 해야 되겠다는 發心을 일으킴과 同時에 내 온몸의 細胞가 同時에 發心을 해요.

빛의 속도로 봤을 때 저 끝에 있는 빛까지 가는 빛이 도달하는데 30억년이 걸린다.

이 發心의 마음 하나가 同時間帶 非局所的으로 非局所性이라는게 국소적이지 않다는거에요

국지성 호우 하면 그 부분만 비가 내린다는 거 잖아요. 非局地性 이것은 고 부분만 한정된 게 아니란 말입니다

우주법계 전체에 동시에 동시간대로 펼쳐진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마음을 일으키면 發心을 하면 그것은 우주법계가 同時에 發心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저 안드로메다뿐 아니라 저 뭐 끝에서도 끝에까지 있는 빛이 몇수십억년

걸려야 갈 수 있는 그 거리까지를 同時에 지금 이 자리에서 간단 말이죠. 이 자리에서 간단 말이죠.

 

그래서 예를 들어 혓바닥의 세포를 추출해 가지고 한 오백키로인가 떨어진 곳에 가서

진주만 전쟁에 참석했던 사람들 대상으로 벡스터라는 사람이 혓바닥을 긁어 가지고 몇백키로 떨어진

곳에 가서 실험을 하면서 이 사람에게 진주만 영상을 틀어줬더니 

이 사람은 자기가 참석했던 전쟁이니까 얼마나 충격을 받겠어요?

깜짝깜짝 놀라면서 손에다가 거짓말 탐지기 같은 것을 연결해 놨었는데

이게 막 갑자기 波長이 격하게 떨더란 겁니다.

그런데 동시간대 오백키로 떨어져 있던 그 혀에서 추출했던 그 세포에 檢流械를 연결했는데

同時間帶  같은 時間 같은 秒에 동일하게 떨기 시작하더랍니다. 똑같이 똑같이.

波動으로 이루어진 이 세상 그 어떤 것의 活動도 局所的인 것이 아닌 겁니다.

물결波라는 波動이 여기서 건드리면 저기까지 가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지만

宇宙法界의 마음의 波動이라는 것은 非局地性  非局所性이기 때문에 전혀 時間이 걸리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마음을 하나 일으키면 그것은 우주법계 전체에 끝까지 同時에 언제나 전달이 됩니다.

그런데 이 마음을 일으킬 때 그것이 전달이 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이 곧 우주법계에 영향을 미친단

말이죠. 내가 깨달음을 얻겠다라는 發心을 일으킬 때 그 일으킨 마음이 우주법계에 동시간대로 퍼지기만 하는게

아니라  그 마음이 다시 나에게 되비쳐 줍니다. 그 마음이 어떤 힘으로 되비쳐 주냐면 어떤 힘으로 우주법계

끝까지 전달이 되었다가 다시 내게 되비춰주냐하면, 양자물리학에서 밝혀낸 것이 우주의 물질에너지의 총합,

그 동안 밝혀진 물질에너지의 總合 보다 億萬의 억만의 억만의 억만의 億萬 倍가 더 크다.

뭐가? 1의 세제곱센치미터 안에 있는 조그만한 空間 안에 담겨 있는 파장 고 파동의 힘이

1의 세제곱센치미터 안에 있는 그 작은 공간 안에 담겨 있는 파장의 힘이

물질 우주에 있는 모든 에너지 총합의 억만의 억만의 억만의 억만의  억만배 더 크다 라고 알려졌습니다.

 

 

즉 여러분 생각에는

내가 된다라고 마음 먹었을 때 그 마음 먹은 것이 현실로 진짜 될까? 의심을 가지겠지만 어마어마한 힘으로

에너지 波長, 生覺의 波長, 念波라는 것은 어마어마한 힘으로 우주법계 끝까지 동시간대에 전달을 마친단 말입니다.

그런데 왜 안될까요?

내 마음 속에 될까? 설마 되겠어?’ 이런 生覺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란 말이죠.

된다는 마음과 안된다는 마음의 파장이  동시에 법계 전체에 울려퍼지는 거니까

될까말까 될까말까 할 수밖에 없는 것이겠죠. 自己 限定의 觀念에 딱 사로잡혀 있으니까 현실로 안되는 겁니다.

 

 

이처럼 우리가 일으키는 마음의 힘이라는 것 즉, 우리가 일으킨 마음의 波長 波動이라는 에너지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서 우주법계 전체와 同時的으로 매 초 매 순간에 소통을 완료하고 있단 말입니다.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으로..... 근데 일체진중역여시(一切塵中亦如是)란 말이에요

여러분 맘도 똑같이 그렇고 제 마음도 똑같이 동시적으로 그렇고 부처의 마음만 그런 게 아니라 짐승의 마음도

똑같이 그렇고, 모든 티끌 먼지가 다 마찬가지로 똑같이 동시적으로 그렇. 다 마찬가지다 라는 말입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신비롭고 놀라운 세계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법계라는 경이로운 곳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하나라도 소홀하게 여길 수가 없어요. 여러분 요만한 조그만 모래알 하나라고 해서 우습게 볼 수가 있습니까?.

모래알 하나가 눈에 잘 못 들어가면 눈이 멀기도 하고 큰 병을 가져오기도 하잖습니까?

그 모래알 하나 속에 우주법계의 모든 에너지와 파장과 정보와 그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다는 말이죠.

우리는 그러한 어떤 놀라운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캠브리지 대학에 로버트 박사라는 사람이 10개월간 강아지와 딸을 연구를 했더니

딸과 강아지를 연구를 했더니 딸이 불시에 막 집에 귀가하게 만들었는데

신기하게 딸이 귀가한다라는 사실을 강아지가 먼저 안다는거죠.

신기하게 딸이 귀가하기 전에 하루 종일 가만히 있던 강아지가

딸이 귀가하려고 맘을 먹음과 同時에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기 시작하고

이 딸이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강아지가 문 앞에서 꼬리를 흔들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퇴근할 시간만 되면 강아지가 그러기에

불시에 퇴근을 시키고 불시에 가봐라 몇 번을 그랬는데 똑같이 그러더랍니다.

이 강아지가 모든 강아지가 다 그렇진 않겠지만 강아지와 連結性이 강하고 깊은 사람일수록

마찬가지로 나와 연결된 사람일수록 더 긴밀한 연결성이 있을수록 텔레파시가 통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어머니들 애기 가진 어머니들이 애기를 집에 놔두고 잠깐 밖에 나오지 않습니까?

애기가 집에서 배가 고파가지고 막 울기 시작하면 엄마가 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엄마라도

엄마 젖이 나온다고 합니다. 엄마 젖이 갑자기 막 나오고 이런답니다.

이처럼 미세하게 의식이 깨어 있는 사람들은 그걸 느끼고 관찰하겠죠

이거처럼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실은 감지가 되는 겁니다.이게 연결성이 깊은 존재일수록

그러니까 이런 화분 하나가 식물의 정신세계라는 책을 보면 화분에다 검류계를 연결해 놓고

이걸 연구하는 사람이 몇천키로 떨어진 곳에 연구를 왔는데 거기서 교통사고 날 뻔한 그 동시간대에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다는 겁니다. 혹시 뭔일 있으십니까?라고, 어떻게 알았냐니까 그러니까

화분에 연결돼 있던 검류계가 몇시 몇분 몇초에 극력하게 반응을 보이면서 떨기 시작했다

그 시간대를 딱 보니까 자기가 교통사고 나기 직전에 그 시간대와 동일하더란 거죠.

식물도 내가 물주던 식물 내가 사랑하는 식물은 나와 파동으로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나와 연결성이 있으면 緣起的으로 連結되어 있는 存在는 더욱더 나와 긴밀하게 疎通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수능 시험 볼 때 어머니가 절에 와서 수능 기도하고 그러잖아요.

수능시험 보는 거 시간 맞춰서 기도하기도 하는데 이유가 있는 거에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서로 波動으로 連結되어 있으니까 엄마와 자식간에 얼마나 연결성이 깊겠어요.

자식 수능시험 보는데 엄마가 안 좋은 일 하고 다니면 자식이 더 精神이 혼란스럽겠죠.

반대로 기도하면 자식의 마음이 고요해져서 평소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겠죠.

 

 

연결성이 깊은 존재일수록 그 波動이 강하고 깊게 연결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사례들도 있어요. 자식을, 군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군에 보낸 자식인데 어느 날 엄마한테

너무 너무 보고 싶어가지고 엄마한테 전화를 하려고 딱 했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부대로 전화를 했더래요.

갑자기 혹시나 뭔 일 있는지 여러분도 누군가한테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전화를 들려고 하는데

그 사람한테 딱 전화가 오는 일들도 겪지 않습니까?그게 연결성이 되어 있을 때는 그런 일들이 수시로 일어납니다.

연결성이 깊은 존재들이. 텔레파시란게 그런 거에요.

그것은 본래 불가능했던 것이 아니라 뭔가 힘이 세져서 드러나는 게 아니라 누구나 가능한 거에요.

이 세상 누구나 어느 것이나 다 서로간에 連結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갓이죠.

 

그래서 깨달으면 어때요? 우주법계 전체가 연결되어 있는 거죠.

본래 우주법계 전체가 연결되어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는 거죠.

우주법계 전체가 둘이 아닌 하나기 때문에 자식처럼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겁니다.

우주법계 전체가 이 자리에서 감지될 수밖에 없는 거겠죠. 둘이 아니니까. 同體大悲心이니까.

 

조금 더 마음이 고요하고 텅~비고 예를 들어 冥想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좀 더 빠르겠죠.

여러분 일반인들도 예를 들어 이렇답니다.

젓가락 5개를 딱 1,2,3,4,5번을 주고 이 사람이 ‘3번 젓가락을 잡아라! 잡아라!’ 이렇게 마음속으로 念力을 보여주고  

이중에 하나를 선택하세요 그러면 3번을 잡을 確率이 훨씬 높답니다.

그런데 명상을 시키고 그거를 동일한걸 시키자나요. 그럼 훨씬 확률이 더 높아진답니다.

卽, 우리 마음은 명상의 상태 고요한 상태였을 때 더 놀라운 우주법계 전체와의 連結性을 유지하는 겁니다.

마음工夫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우주법계와 전체와의 연결성이 유지가 되니까,

우주법계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내 것이 될 수 있는 거에요.

내가 램브란트다 램브란트다 라고 하고 상상을 하고 그림을 그리면 램브란트 뺨 치는 그림을 그린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나는 수학교수다. 수학교수다 하는 생각을 한 오분하고 수학 시험을 보면 수학 시험 결과가 평소보다

훨씬 잘 나온단 말입니다그런것도 상호연결성의 효과가 있단 말이죠

 

이것처럼 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주법계의 무한한 가능성은 이미 존재한다. 이미 우리에게 존재한다.

내가 생각의 에너지로 어떤 마음을 쓰냐에 따라 그 파장을 내 걸로 가져올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됩니다.

우리 모두는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상상할 수 없는.....

단 한번도 상상해 볼 수 없는 모든 능력이 우리 안에 이미 갖춰져 있다.

그런데 우리가 이 무한 능력을 상시로 쓸 수 있으려면 명상수행을 통해서 그것이 가능하다.

마음이 고요해 질 때 가능하단거죠. 마음이 고요해졌을 때. 적멸이 왔을 때.

아까 말한 거처럼, 라이코프 효과라고 그랬죠? 상상한 것만을 가지고도 그게 가능해 진다

나는 외국인이다. 나는 외국인이다. 하고 상상해도 영어가 훨씬 잘 된단 거죠.

 

제가 인도에 있을 때 버벅 버벅 거리면서 영어를 하고 있었죠

어느 날 그 누가 너무 그때 누가 대학 예비역이었던 친구랑 같이 어디를 몇일을 같이 그 친구랑 같이

왔다 갔다 했어요. 그 친구한테 배우기도 많이 배우고 근데 이 친구랑 다니면서 버벅버벅 하는 거 보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이 너무 말도 안 되는걸 가지고 쉽게 말해서 걸고 넘어지면서 말도 안 되는걸

덮어 씌우면서 하는 거에요. 너무 억울한 겁니다. 제가 막 따졌단 말입니다.

그 친구가 깜짝 놀라면서 이렇게 영어 잘 쓰는 줄 몰랐다고 왜 난 생각 안 나는데

그때 내가 화가 났는지 갑자기 영어를 막 엄청 잘 하더랍니다.

영어 해야 될 때가 되면은 갑자기 뭐 나오는 거죠. 사람들도.

그런데 사실 누구나 뭔가 간절하게 바라는 그런 순간이 되면

뭔가 할 얘기는 있는데 간절할 때는 그게 더 잘 나오지 않겠습니까? 뭔 짓을 해서라도 소통이 된단 말이죠.

그런데 인도 저 안에 영어를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완전 현지에 들어가도 궁하니까 통하더란거죠.

뭔 짓을 해서라도 통하더란 거죠. 이게 마음이 고요해 졌을 때 놀라운 힘이 발휘가 됩니다.

우주법계의 본래 구족 돼 있던 무한한 힘을 우리가 쓸 수 있다라는거

그래서 놀라운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종종 드러나는데요.

 

 

브래드 하트필드라는 교수가 그런 연구를 했는데 사격수들을 연구했어요

세계에서 최고의 명사수들을 연구를 했는데 사수들에게 총을 쏘면서 이거를 뇌파라든가 이런 것들을 봤는데

전극을 머리에다 붙이고 전기적인 활동을 연구했는데

명중하기 직전일수록 두뇌에서 번쩍 하면서 바로 그 순간 알파파로 딱 바뀌더라는 겁니다.

약간 혼란스러워서 명중이 안 되는 순간은 그렇게 알파파로 확 바뀌지 않는데

뭔가 명중이 딱 되는 순간은 항상 그 순간 마음이 고요한 상태로 유지가 되면서

고요한 상태가 됐을 때 바로 명중이 되더란 겁니다.

알파波라는 波長이 긴장과 不安과 雜念이 사라진 텅~빈 어떤 無我의 마음상태 이런걸 얘기하거든요.

음악가나 의사, 경영자, 조종사 모든 사람도 마찬가지란거에요.

그 사람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그 순간은 언제나 알파파 상태가 확 돼 버린단 겁니다.

천재적인 음악가일수록 머리를 싸매고 싸매고 작곡했을 때 위대한 음악이 나온다고 안 그러고

순간 뭔가 靈感을 받아가지고 3 5분만에 확 써내려 갔는데 그게 세계적인 명곡이 된다던가

그게 그렇게 뭔가 마음이 탁 고요해 졌을 때 그랬을 때 우주법계와 무한한, 우주전체와 共鳴으로

연결 되어져 있는 그 어떤 에너지 힘을 느끼니까 모든 사람들을 울리고 共鳴할 수 있는

어떤 곡을 쓸 수가 있는 힘이 나오는 거죠.

 

노벨상 수상자의 90% 이상이요. 연구를 해봤더니

90% 이상이 명상 상태이거나 아니면 꿈꾸는 상태거나 아니면 반수면 상태에서

획기적인 노벨상을 수상할 만한 決定的인 힌트를 얻었다고 합니다. 90% 이상이.

노벨상을 탈 만큼 놀라운 발명 발견을 한 사람들은 열심히 머리 써가지고 된 게 아니란 말이에요.

머리가 딱 쉬고 生覺 妄想 분별이 탁~쉬었을 때 갑자기 번뜩이는 어떤  영감 직감 통찰같은 것이 온다

생각 망상 분별 머리가 딱 쉬었을 때 우주법계 전체와 강하고 깊게 연결되는 겁니다.

그래서 때로는 이런 표현을 드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놀라운 발견 발명들은 우주법계에 이미 구족 하고 있는 이미 구족 하고 있는 그것을

내가 접속해서 본 것 뿐이다. 그래서 세계적인 발명들을 보면요.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문자가 발견되는 건 세계적으로 이 세계 대륙에서 비슷하게 발견된단 말이에요.

부처님 당시에 부처님 당시를 세계에서 차축의 시대라고 부르는데 그 즈음에 세계에서 동시에

부처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조로아스터 온갖 철인들이 그 시간대에 동시 등장을 하게 됩니다.

 

 

이것처럼 世界史는 共鳴을 합니다.

옛날에 그 뭐죠. BC2000~3000년대에 일어났던 세계 고대 문명들, 고대문명들도 보면요

황하 문명이니 안데스 문명이니 메스포테미아 문명이니 이런 문명들이 비슷한 시대에 동시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망해버려요. 놀라운 발견들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은 뭐겠어요?

일견에선 그럽니다.

이미 우주법계에 이미 모든 가능성과 모든 힘과 모든 에너지 모든 지혜는  이미 우주법계 전체에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을 특정한 사람들이 접속해서 연결되어서 보는 것일 뿐이다 그렇게 얘기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지금 이 자리에서 이 명상을 하게 되면 그 자리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 축구황제 펠레가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축구가 잘 안 되는 날이 있고 축구가 놀랍게 잘 되는 날들이 있는데

축구가 너무 잘 되는 날 그 경기 안에서 팔팔 나는 날들이 있었다

후반전 끝으로 갔는데도 불구하고 체력이 전혀 다운되지 않고 펄펄 날면서

놀라운 막 적중률을 보이고 골을 잡으면 뺏기지도 않고 계속 골을 넣는 날들이 있더라는 겁니다.

그랬던 날 인터뷰를 했는데 그 인터뷰 내용 중에

오늘은 온몸이 이상하게 고요하게 변하는걸 느꼈다. 텅~비어버린 황홀경이랄까?

그 상태에서는 온종일 뛰어도 전혀 피곤하지 않을 거 같았다.’

그런 어떤 텅~빈 마음상태에서 딱 경기에 임하게 된다는 거죠.

三昧의 상태에서 축구를 하는 거죠. 축구를 통해서 그 자리를 만나는 겁니다.

 

세계 최고의 카레이서 아이르통 세나라는 사람이 우승할 때 했던 인터뷰가 이렇습니다.

카레이싱 경기하는 도중에 갑자기 남들을 앞서 나가기 시작했는데

그러면서 제가 아는 無我地境의 상태로 운전하고 있음을 느꼈다 그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세계였다.

저는 분명히 제 한계를 넘어섰는데도 전혀 힘이 들지 않은 상태로 자꾸만 자꾸만 앞서가고 있었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1마일에 4분 벽을 깬 로저 베니스터라는 사람이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뛰면서 自然과 完全한 一體感을 느꼈다.

제 몸과 자연의 경계가 허물어져서 완전히 사라져서 제 자신이 텅~비어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피곤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이런 어떤 자연과 일체감 같은걸 느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아무런 피곤함을 느끼지 못하고 그런 어떤 순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 전쟁 일어날 때 전시에서 죽기 직전에 놓여 있는 상황들 배를 타고 있거나 비행기 같은 거를 타고 있거나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이 危機狀況으로 하나가 총을 맞아 가지고 추락하는 상황이란 말이죠.

그런 위기 상황에 그 안에 있던 승무원들이 다 우왕좌왕 해야 하는데

놀랍게도 이상하게 평소 가지고 있던 어떤 지식 수준과 평소 가지고 있던 능수능란하던 그런 것들을 뛰어 넘는

모든 사람들이 마치 하나가 된 것처럼 동시간대 정확히 자기 해야 할 일들을 착착착 해줬단 얘기입니다.

이렇게 했다는 건  저마다 텔레파시로 알기라도 한 거처럼.....

거기서 살아났던 사람들이 동시에 이렇게 증언을 하는걸 보면서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그런 위기 상황에서 놀라운 힘이 생긴다.

 

 

어떤 어머니가 자식 아들이 차에 깔렸을 때

뛰어가 가지고 그 차를 번쩍 들고 아이를 빼어 냈지만 나중에 뺄 수가 없었다고 하고 유튜브에도 올라왔던데요

친구 동료가 자기 동료가 개울물 밑에 쓰러져 있는데 조만한 소형 헬리콥터가 그 사람을 내리 눌렀습니다.

헬리콥터 추락을 해가지고. 그런데 이 친구가 이 헬리콥터를 번쩍 들어요. 들어올리고 몇 분 동안 들어올리고 있고 그 밑에 사람을 빼내고 그런단 말이죠. 이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것인데 그 순간 가능했단 거죠.

원래 근육의 힘은 도전을 할 수가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 상태에 놓여 있을 때 그게 가능해 진단 말에요.

이것은 근육이 할 수 없는 물질적인 육체가 할 수 없는 무한한 힘이 우리한테 본래 우리에게 구족 돼 있단 것입니다.

이미 우린 갖추고 있다 다만 우리 生覺과 妄想 때문에 난 안 된다, 난 해도 안 된다, 라는 自己 限定의 함정에 빠져

있기 때문에  내가 해서 되겠어?’ 그런 생각 때문에 우리는 해서 안 되는 거뿐이지

본래는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은 없는 것이죠. 우주법계와 연결돼 있기 때문이죠.

우주법계의 모든 힘(大力)과 모든 智慧(大慧)와 모든 慈悲(大德) 모든 것이

지금 이 자리에 언제나 具足 돼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저에게도. 우리는 때때로 사용하지만 깨달은 사람은 언제나 사용하겠죠.

굳이 사용할 필요도 없겠지만.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렇게. 아까 제가 말씀 드린 것 같은 그런 텅~빈 상태. 나라는걸 완전히 망각한 상태.

그래서 나의 텅~빈 마음과 우주의 텅~빈 마음 卽 우주법계의 공한 마음과 나의 공한 마음이 一體感을 이룬 상태

그 상태가 됐을 때 봤더니 뇌과학에서 이렇게 얘기 합니다

마음을 텅 비우게 됐을 때 腦의 波動 周波數가 평균 7.8hz가 나오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심리가들이 마음을 비우고 불치병을 치유하는 瞬間의 波動 周波數가 7.8hz라는 거에요.

지구의 평균 波動 周波數가 7.8hz 라는거에요.

지구와 같이 호흡하는 宇宙의 평균 주파수도 7.8hz 라는 겁니다.

卽, 이 뇌파가 우주 법계 전체와 7.8hz로 같이 같은 파장으로 파동 하게 될 때

우리는 망상을 일으키면서 파동이 막 깊어지기도 하고 얕아지기도 하고 이러잖습니까?

그런데 중도적인 어떤 헤르츠/주파수 파장으로 파동을 할그 때 모든 것이 가능한 파장의 순간이 있단 거죠.

그래서 실제로 물리학자 밥 벡이라는 박사는

골절된 뼈나 상처에 7.8hz의 에너지를 접속시키기만 해도 감쪽같이 그 뼈가 낫는 현상을 발견 했답니다.

이게 실제로 여러분 옛날에 심령치유가라든가 티베트에서 스님들이라던가 티베트에서 의학을 하는 사람이라든가

병을 고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보면요.

실제로 손을 위에 대고 있기만 하는데 대부분 초집중을 하고 있어요..

절개 되어 있던 상처 부위가 손을 딱 대기만 했는데 딱 아물기도 하고

 

 

그 분들은 어떤 특정 주파수 헤르츠를 자신이 언제나 쓸 수 있는 상태이거나

그런 보고들은 뭐 옛날의 주술사들이 그런 일이 있었다. 이런 것들은 아주 많이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하와이 원주민 카후나란 주술사가 다리가 심하게 다쳐 가지고 뼈가 살가죽을 뚫고 나왔는데

그 상처부위를 딱 손으로 몇 분 동안 누르고 기도와 명상을 하고 났는데 순식간에 치료가 되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보고들이 있어요. 이런 것들이 가능할 수 가 있는 것들이란 말이죠.

그래서 우리 마음은 언제나 비슷한 파장과 공명을 하거든요. 비슷한 파장과 공명을 합니다.

이 기타를 여러 개 갖다 놓고 여러분들이 기타를 저랑 같이 가지고 있는

기타 줄이 전부 다 똑같이 잘 조율이 되어 있어요. 그러면 하나 줄을 제가 여기서 땅 튕기자나요?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타 줄이 내가 튕긴 그 줄이 같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같이 소리를 내요. 이게 공명이에요. 같은 소리에 반응을 하는 거죠.

어떤 사람이 유리컵 같은걸 쫙 놓고 성악가가 같은 파장으로 꺅 하고 소리를 지르면 유리가 탁 깨지지 않습니까?

 

 

군인들이 큰 다리를 건너갈 때 발 맞춰서 갑니까? 군인들 발 맞춰서 다리를 건너가면 안 되죠.

발 맞춰서 다리를 건너가다가 발 맞추는 파장이 어느 순간 다리의 파장과 딱 일치할 때 다리가 무너져 버려요.

실제로 다리가 무너진단 말입니다. 우리 옛날에 테크노마트 쪽인가요?

거기 요가 센터에서 무슨 운동을 할 때 갑자기 건물이 막 흔들렸다고 막 그러지 않습니까?

같은 파장을 줘버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아무리 견고한 빌딩도 무너뜨릴 수 있단 말이죠.

共鳴을 하기 때문에 같이 같은 파장으로 울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음의 파장이 맞는 사람하고는 어때요? 마음의 파장이 맞는 사람은 원체 그 사람하고 있으면 편하고 나 같고

너하고 있는데도 불편하지 않고 나와 같이 이렇게 편안하죠.

나와 파장이 딱 일치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힘들 때 내가 먼저 알아요.

어머님과 자식이 그 텔레파시가 통하는 것처럼 이것처럼 깨달음도 共鳴을 한단 말이죠.

 

 

또 우리가 공명의 상태에 있을 때 내 주변이 함께 공명을 합니다.

한 사람이 수행을 하면 공부를 하면 마음 공부를 하게 됐을 때 그 주변에 에너지 자체가 변 할 수 밖에 업습니다.

이 이유가 우리에게는 모든 놀라운 治癒士를 우리 안에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내 안에서 일어난 모든 병은 내 자신이 분명히 치유할 수 있는 힘을 내 안에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도 될 수 있고 무엇도 할 수 있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처가 될 수 있는 무한한 힘과 지혜 사랑을 지금 이 자리에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자리가 여지없이 깨달음의 자리라고 제가 여러 번 말씀 드렸죠

다만 우리가 망상을 가지고, 생각을 가지고, 오온을 가지고 자꾸 다른 주파수에 초점을 맞추는데

妄想 피우고, 慾心 부리고, 貪慾 일으키고, 화 내고 하는 어리석은 이런 이상한 周波數에 자꾸

마음의 周波數를 맞추고 있으니까 지금 이 자리, 깨달음의 자리에 接觸을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무한한 힘의 공간 그러나 우리는 이 비밀을 알아 내는 것 이게 바로 마음공부 수행입니다.

이 공부를 딱 하게 됐을 때 그야말로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일체진중역여시(一切塵中亦如是)

한 티끌 속에 시방세계 전체의 모든 가능성, 모든 힘, 모든 지혜, 모든 것이 이 자리에 여지없이 드러나게 되는

그런 어떤 공부의 공덕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이것은 다 한 生覺에 달려 있습니다. 한 마음에 달려 있어요.

마음 속에서 내가 예를 들어 여러분이 코스닥까지 나는 간다

세속적인거 출세적인것도 마찬가지라니까요 아래에서도 그러하듯이 위에서도 마찬가지로

세속적인것도 마찬가지 출세적인것도 마찬가지 나쁜것도 마찬가지고 좋은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우주에는 좋고 나쁜 게 없기 때문에 나쁜 쪽으로 에너지를 강하게 쓰는 사람은 나쁜 쪽으로 그 일이 일어납니다. 다만 과보는 받지만. 좋은 쪽으로 에너지 쓰는 사람은 좋은 쪽으로 일어납니다.

부자되기를 간절하게 목 말라 있지만 집착 없이 목말라 있는 사람은 부자를 이루어 냅니다.

집착없이 간절하게 깨달음에 목 마른 사람은 깨달음 이루어 냅니다.

왜냐하면 내가 마음을 일으킬 때 그 마음과 같은 파장이 우주법계에서 나와 공명을 하기 때문에 그래요.

내가 깨달음을 얻겠다는 發心의 波長을 내면 깨달음의 파장이 내 발심의 파장과 共鳴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깨달음의 파장을 내면 우주법계의 깨달음의 파장이 나와 공명을 하게 됩니다.

 

 

내가 건강에 대한 執着하는 파장을 가지고 있으면 건강해야지! 건강해야지!’ 하는 그것은 두려움의 파장입니다

건강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의 파장은 건강하지 않은 파장을 끌어드려요. .

건강을 느끼고 누리는 사람은 건강한 파장과 내가 共鳴을 해서 언제나 건강해져요 그 사람은

그래서 스님도 저희 은사 스님도 정신세계사 옛날에 원장이었던 분이 우리 스님 친견하러 왔다 그 얘기를 하셔요

제가 옆에서 들었다니까. 옛날에 큰 스님 한참 젊었을 때 그때 정말 대단했다고 하면서

탑골공원의 대각사 주지할 때 탑골공원에 이렇게 산책을 나가면

그 어르신들이 큰 스님 손 한번 잡아볼라고 막 난리를 치다가

지방에서도 막 올라와서 스님 산책하는 시간에 손 한번 잡겠다고 하는데

그 스님 손 한 번 잡고 간 사람들이 다 병이 났거나 그런 일들이 너무 많았었다고.

그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하거든요.그러한 파장을 가진 사람 가까이 있을 때는 그 파장의 영향을 받는 것이죠

 

 

이처럼 이 세상은 놀라운 신비로 가득합니다.

내가 어떤 마음의 파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내 미래가 결정되는 거에요.

난 할 수 있다. 난 이거 이러한 목적 난 이룰 수 있다. 강력하게 원을 세우고 그 파장과 동조를 하게 되면

그 파장은 곧 나의 미래가 됩니다. 내가 기뻐하게 되면 기뻐하는 파장 기뻐할 일이 계속 생깁니다.

연봉을 천만원 밖에 안받아도 그 천만으로 인해서 행복하고 감사하고 풍요로움을 느끼면

풍요로움이 내 미래에 풍요로운 파장이 연습되기 때문에 풍요로워지고 부자가 되는 거에요.

오천만원 연봉을 받아도 가난하다, 가난하다, 더벌어야돼, 더 벌어야 되는데하는 마음을 가지면

더 벌어야 된다는 가난한 파장을 마음 속에서 연습하게 되니까 그 사람은 미래에 가난할 수 밖에 없는 거에요.

가난한 파장과 함께 사니까.

 

그러니까 중요한 사실은 내가 이미 돼 있는 것처럼 사는 게 중요한 거에요. 파장을 내 것으로 만드는.

내가 이미 성공한 것처럼 이 자리에서 이미 성공한 거처럼 온전히 이 자리에서 성공한 상황이에요.

다만 내가 망상으로 성공 안 했다고 착각할 뿐이지. 그러니까 성공한 에너지와 파장을 이루는 거죠.

지금 이 자리에서 언제나 만족하다 지금 이 자리에서 언제나 행복하다.

이러한 마음의 파장과 하나 되어서 살게 되면 그 파장과 내가 일치할 수 밖에 없는거에요.

깨달음도 마찬가지죠.

그게 바로 이러한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일체진중역여시(一切塵中亦如是) 

시방세계 모든 게 이 자리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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