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형태장과 자연의 법칙

장백산-1 2015. 2. 11. 17:46

 

 

 

 

    루퍼트 셀드레이크 박사: 形態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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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귀한 시청자 여러분 과학과 영성입니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생물학자 영국의 루퍼트 셀드레이크 박사와 宇宙의 生命이 어떻게 發達했는지에 대한 특정한 견해를 탐구하는 특별한 기회를 갖겠습니다 그는 宇宙의 進化와 出現 展開를 설명하는 形態場과 共鳴 理論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셀드레이크 박사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생화학과 다른 자연과학을 공부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철학을 연구한 뒤에 생화학 박사 학위를 위해 캠브리지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그는 영국 캠브리지 트리니티 대학에서 주관하는 페롯워릭 프로젝트 감독입니다 프로젝트 목적은 해명되지 않은 인간과 동물의 능력 연구입니다 그는『생명의 새로운 과학 형성의 원인』 『주인이 집에 언제 돌아오는지 아는 개들』 『동물들의 설명되지 않은 능력』 등 가장 유명한 저술을 포함해 10권의 책과 75개의 과학논문을 저술했습니다

『形態 共鳴』이란 단어는 정확히 무슨 뜻일까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특파원이 셀드레이크 박사에게 개념을 물었습니다

形態 共鳴은 自然의 記憶 原理 같은 것입니다 自己組織化 體係가 비슷한 건 뭐든 過去에 일어난 일들에

影響을 받고 비슷한 體係에서 未來에 일어날 일들은 지금 일어나는 일에  影響을 받습니다 類似性에 基礎한 自然 속의 記憶 방식입니다. 原子 分子 結晶 生命體 腦 社會 뿐 아니라 行星과 銀河에까지 適用됩니다.

自然 속의 習性과 記憶의 原理입니다



 動物과 植物도 마찬가지인가요?

동물과 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찰스 다윈은 동물과 식물이 根本的으로 習性이라고 했고 프란시스

헉슬리는 그의 연구에서 그의 책을 『種의 紀元』대신 『習性의 紀元』이라고 불러도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有機體는 習性이기 때문입니다

셀드레이크 박사의 生覺을 더 깊이 알아보기 위해 2009년1월20일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루퍼트 셀드레이크 박사가 강의한 『形態 共鳴, 自然의 集合 記憶과 習性』의 일부분을 소개합니다

形態 共鳴(morphic resonance)은 많은 뜻을 함축합니다. 

전통적 과학의 관점에서는 다소 충격적입니다

형태공명의 가장 큰 뜻은 固定되어 있지 않은 習性에 가까운 自然 法則입니다. 형태공명은 進化합니다

형태공명에 함축된 뜻 중 하나는 人間을 포함 모든 種이 集合的 記憶을 끌어들인다는 겁니다 

各 個人은 集合的 記憶을 끌어들이고 보탭니다

또 다른 시사점은 記憶이 보통 形態 共鳴으로 作動하며 腦에 貯藏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腦는 時間과 交差하는 記憶에 周波數 맞추는 受信器입니다

自然을 바라보는 完全히 새로운 시각을 만들어주는 科學的 思考임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自然의 法則이 固定되어 있다는 生覺은 舊時代的 發想입니다. 고대 그리스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7세기에 현대과학 창시자 케플러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 뉴턴은 모두 神의 마음 속에 있는 槪念인

自然의 永久한 數理的 法則을 알아내는 일이 科學이라고 믿었습니다. 法則은 時空間을 超越합니다

法則은 神性한 本性의 一部기 때문에 物質的이지 않습니다

18세기와 19세기 초 무신론과 유물론 성장과 함께 自然의 法則은 마치 不變하는 數理法則이 

일어나는 모든 일을 決定하는 것처럼 世界라는 機械의 神의 마음의 妄靈처럼 남아있었습니다 目的을

향해 歷史가 움직인다는 觀念이 있었는데 進步의 槪念을 주었습니다 進步는 말 그대로 前進한다는

뜻입니다

이 진보주의 운동은 19세기 중반까지 인간 세계에만 限定되어 있었습니다 150년 전1859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으로 진화론적 비전이 온 생명체에게 확장됐습니다 다윈은 進化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대개 進步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進步라는 槪念이 人間에서 모든

生命體까지 擴張되는 거였지요 하지만 거기까지였어요

대부분 물리학자에게 온 宇宙가 進步하고 있다는 生覺은 터무니없어 보였습니다 當時에는 宇宙가

最後의 熱, 죽음으로 달려가고 있으며 結局 永遠히 冬結할 것이라는 熱力學의 두 번째 法則이

支配的인 槪念으로 자리를 잡으며 進步의 正反對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짧은 메시지 후에 셀드레이크 박사 강연의 발췌부분을 이어가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科學과 靈性을 계속합니다 영국 생물학자 루퍼트 셀드레이크 박사가 소개한 形態場과 共鳴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形態가 비슷하면 그 以後의 것들에 影響을 주는 集合的 記憶이 自然에 있다는 착상을 이론화한 겁니다

셀드레이크 박사가 옳다면 『自然의 法則』은 固定된 게 아니며 人間의 記憶도 우리 頭腦에만 限定된 게 아닙니다 2009년1월20일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루퍼트 셀드레이크 박사가 강의한

『形態 共鳴 , 自然의 集合的 記憶과 習性』이라는 강연을 계속해서 소개합니다 셀드레이크 박사가

時間이 흐르면서 自然의 法則이 變化하는 能力이 어떻게 認知되었나 설명합니다

생물학 만이 1996년 물리학에도 영향을 미칠 때까지 이 진화론적 비전을 계속해서 견지했습니다

빅뱅 宇宙論은 宇宙가 옷핀 머리보다 작은 크기에서 아주 뜨겁게 始作했지만 커지면서 식고 계속 進化한다고 말합니다 모든 自然은 進化합니다 이 비전은 본래 종교에서 시작해 비종교와 사회 생물에도

적용되다 이젠 우주적입니다 그러니 宇宙가 進化하는 겁니다 進化하는 宇宙에 永遠한 自然의 法칙이

있냐고요? 大部分 科學者는 永遠한 自然의 法則에 對해 生覺해본 적이 없기에 그것을 믿습니다

宇宙에 永遠한 自然의 法則이 있는지 진정으로 疑心을 해봐야 합니다

깊은 疑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나 當然하게 生覺하는 것을 質問할 때 始作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自然의 法則은 變하지 않는다고 生覺합니다. 宇宙가 進化하는데 왜 自然의 法則은

進化하지 못할까요? 이렇게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 自然의 法則이라는 착상이 미심쩍음을 깨닫게

됩니다 科學이 規則性을 發見했는데 宇宙가 進化했다면 宇宙 안에 있는 規則性도 進化합니다

自然의 法則도 進化함을 깨닫게 되지요

 自然 現象을 解釋하는데 커다란 差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물리학자 연구에서 발견되는 수소원자

별의 형성 소금 결정같이 수백만 년 수십억 년 오랫동안 觀察되어 온 現象을 봅시다. 만일 習性이라면

너무 오래된 習性이라 變化를 눈치채지 못합니다. 마치 固定된 法則에 의해 움직이는듯 보입니다
우주 역사상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새로운 현상을 봐야 차이점이 드러나고 그러면 그 동안 쌓여온

習性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화학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화학자가 발견한 게 무엇일까요? 새로운 混合物은 結晶化되기 매우 어려운데 時間이 흐르면

全世界的으로 점차 쉬워집니다. 어떤 混合物은 수년 동안 결정화된 형태로 나타나지 않다가

한번 나타나면 전세계에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의약품 업계에서도 일어난 일이지요

AIDS약품 AZT 결정체의 이 形態처럼 그런 일이 수 차례 발생했습니다. 갑자기 공장에서

변질된 결정체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사방에서 나타나면서 본래의 것을 다시는 얻을 수 없습니다

갑자기 전염처럼요 다른 결정체를 압도한 겁니다 結晶體의 組織 習性이 强해질수록 時間이 지나면

완전히 결정화된 물질은 더욱 强한 習性을 갖게 됩니다, 깨기가 더욱 어렵지요

 結晶體를 부수려면 熱을 加해야 합니다  熱의 振動이 결정체 구조를 破壞하는 지점에 이릅니다

이 지점을 융점이라 불리지요 모두가 알다시피 물의 융점은 0度입니다 새롭게 이 이론은 결정화된

물질이 더 安定化되면 융점이 올라감을 시사합니다

저는 화학자에게 『새로운 혼합물의 융점이 올라갔는지 관찰했나요?』라고 묻기까지 오랫동안 용기를

냈어야 했어요. 놀랍게도 대답하더군요 『정말 흔하게 관찰할 수 있어요 나도 자주 발견해요 이유는

설명하기 상당히 쉬워요』 『이상할 거 없어요 분명히 형태장은 아니에요』 그가 말했어요 『혼합물을

잘 만들수록 더 순수한 표본을 얻게 돼서 그래요』 불순물은 융점을 낮춥니다 혼합물을 잘 만들수록

순수해지니깐 융점이 올라가지요

하지만 저는 역사적인 기록을 들춰보기로 했어요 이 혼합물은 살리신으로 1932,1902 1940,1994 융점입니다 살리신은 버드나무 껍질에서 생겨요 자연적 혼합물이지요 20세기 이후로 융점이 똑같아요 아스피린은 19세기에 거기서 처음으로 얻은 혼합물입니다 20세기 중반 1914년과 1994년을 비교하면 융점이 14도 올라갔습니다 이건 약간이 아니고 커다란 차이입니다

저는 이러한 自然의 記憶 法則을 形態場이라 부릅니다. 유사한 것들이 연달아 있는 유사한 것들에게

影響을 미치는 겁니다. 同一한 일이 다시 일어나게 하는 性向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類似性이 規則이고

共鳴은  振動하는 活動의 패턴에 관한 情報가 時間을 넘어 움직이는 겁니다

 振動하는 원자 분자 결정체 세포 유기체가 모두 가지고 있는 振動하는 活動 패턴은 空間과 時間을 넘어서 影響을 미칩니다. 시간과 공간에 쇠퇴되지 않습니다. 에너지의 移動이 아니라 情報의 移動입니다.

그게 根本的인 原理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바입니다. 생물학적 시스템과 화학적 시스템에서 事物의 패턴은 제가 形態場이라 부르는 것에 의해 組織됩니다

다음주 과학과 영성에서는 셀드레이크 박사가 形態場과 共鳴의 存在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제시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과학과 영성을 시청해주신 탐구심 많은 시청자께 감사 드립니다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영됩니다 훌륭한 주말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