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완전한 깨달음 의 상태

장백산-1 2016. 5. 5. 20:06

완전한 깨달음 의 상태

 

本來부터 이미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에서 내가 어디서나 어느 것에도 걸림 없는 완전한 깨달음

상태로 事實을 알아차림 즉, 내가 우주만물이고 우주만물이 나라는 眞實을 즉바로 깨닫는 것

이 頓法이다.

 

본래부터 이미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에서 내가 언제 어디서나 어느 것에도 걸림이 없는 완전한

깨달음 상테로 있다는 이 사실 卽, 一心을 方便上으로 한마음, 본마음, 분별하는 생각 마음의 본래성품,

본성, 텅~빈 바탕 공간마음, 空心, 宇宙心, 宇宙意識, 부처(佛), 관세음보살, 하나님(一者, oneness),

神(God), 本來의 나,  根源의 나, 불성, 진짜 나, 本來面目, 영정잠, 진공장, 제삼의 눈, 全視眼 (The All

 Seeing Eye) 등등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다.

 

석가모니부처님은 보리수 아래서 思惟를 해서 緣起法을 깨달았고 그리고 그 깨달음으로 다시 思惟를

해서 四聖諦, 十二緣起, 八正道를 정립한 것이다. 生-老-病-死, 愛別離苦 怨憎會苦 求不得苦 五蘊盛苦

라는 여덟가지 고통을 뿌리 뽑으려면 八苦의 뿌리는 貪瞋癡(탐진치) 三毒心이고 삼독심은 팔정도를

실천해서 삼독심이라는 고통의 뿌리를 뽑아버릴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꿈, 신기루, 허깨비, 아지

랑이, 물거품, 그림자, 이슬, 번개 같은 이 세상, 현실, 삶, 인생은 無意識的으로 시비 분별 비교 판단

해석하는 생각 마음이라는 分別心 分別意識이 본래마음에 投映되는 고정불변하는 실체가 없는 무수한

波動하는 에너지정보체들의 겹치는 現象 그림자놀이 홀로그램이다.

 

 

세상, 삶, 인생이라는 현상의 세계는 두 軸으로 이뤄져 있다. 한 軸은 現實이다. 현실은 우리들 눈앞에

시도 때도 없이 항상 펼쳐저 있다. 현실극 속에서는 어머니라면 어머니 노릇을, 선생이라면 선생님 노

릇을 잘 해야 한다. 現實을 充實히 사는 게 한 軸이라면 이보다 더 중요한 다른 한 軸은 무의식적으로

시비 분별 비교 판단 해석하는 생각과 마음의 자세이다. 이 무의식적으로 시비 분별 비교 판단 해석하

는 생각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현실은 무의식적으로 시비 분별하는 생각과 마음가짐이 本來마음에 投映되는 投影이기 때문입니다.

本來마음을 고려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시비 분녈 비교 판단 해석하는 생각 마음이 본마음에 投映

되는 投影인 현실만 살겠다고 고집한다면 무의식적인 습관대로 시비 분별하는 마음 생각을 따라서

말과 행동이 튀어나오며 그렇게 되면 결국 인생을 망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