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mptiness Dancing
저자 Adyashanti, 편집자 Bonnie Greenwell, 유영일 번역.
(10편: 깊이)
蓄積된 知識을 몽땅 내려놓는 것은 ‘작은 나’ 에서 ‘큰 나’ 로 정체성의 대이동이 일어나도록 도와줍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그러한 현상을 영적인 깨어남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마음으로나 연역적인 논리가 아닌, 직접적인 깨어남을 통해서 이를 깊이 알아차릴 때, 다른 모든
것은 오히려 훨씬 단순해집니다. 당신의 槪念的인 知識의 世界가 제자리를 잡게 된다면, 당신은 知識을
超越하게 됩니다. 당신은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 텅~빈 바탕 이 자리에서 여성이나 남성으로, 혹은 이런
저런 성격으로 나타난 永遠한 ‘意識’ 이 바로 당신임을 알아차립니다. 하지만 훌륭한 모든 배우들처럼,
당신은 당신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본래의 당신이 아님을 잘 압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으로서 나타난’ ‘의식’입니다.
‘∼으로서 나타난’ ‘신’ 이고
‘∼으로서 나타난’ ‘큰 나’ 이고
‘∼으로서 나타난’ ‘영’입니다.
붓다는 그것을 ‘무아(無我)’ 라고 불렀습니다. 당신이 깨닫게 될 때, 당신은 모든 것에서 ‘통일된 하나
(Unity)’ 를 봅니다. 유일한 신만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존재하는 모든 것입니다. 의자로 나타난 신,
인간으로 나타난 신, 벽으로 나타난 신, 책상으로 나타난 신.
Letting go of accumulated knowledge helps the identity shift from the me-self
to the no-self Self. When this happens, it is called spiritual awakening.
Once you realize this deeply, not with the mind or through deductive logic,
but through a direct awakening, then everything else becomes rather simple.
Once your world of conceptual knowledge gets put in its rightful place, it is
transcended. You see that you are eternal conscious-ness now appearing
as woman or man, this or that character. But like every good actor, you know
you are not what you are appearing as.
Everything that exists is conscious-ness appearing as, or God appearing as, or
Self appearing as, or spirit appearing as. The buddha called it no-self. When that's
seen, you see Unity. There is only God. That's all there is: God appearing as a floor,
as a human being, as a wall, as a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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