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心은 항상 ‘지금 여기’ 입니다

제목: Emptiness Dancing

 

저자 Adyashanti, 편집자 Bonnie Greenwell, 유영일 번역.

 

(13편: 황홀경 Spiritual Addiction)

中心은 항상 ‘지금 여기’ 입니다

 

世上萬事의 으뜸가는 本質은 언제나 變化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가 겪는 경험의 본질입니다. 

삶이란 바다의 파도처럼 끊임없이 물결을 일으키는 것이 본질입니다. 사노라면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나는 구도자’ 라는 정체성을 안고 사는 사람은 특별한 경험을 찾고 구하지만, 이를 멈추고 자유가 꽃피

어나면, 그저 ‘이것’으로 존재하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이것’일 뿐입니다.

中心은 항상 ‘지금 여기’ 입니다. 중심은 항상 지금 여기였었습니다.

당신은 중심이 영적인 고양상태에 있어야 한다고 고집했던 구도자였을 뿐입니다. 하지만 

구도자라는 정체성이 녹아내림에 따라, 이제는 매순간이 중심인 바로 지금 여기에 現存합니다.  

 

The nature of experience is that it changes or undulates like the waves on the ocean. 

It's supposed to be doing that.

Identity starts to shift from "me" the seeker, chasing some particular experience, 

to just this. Just this.

The center is always right here. The center always was right here.

It's just the seeker that insisted the center could be in the spiritual high experience. 

But as the seeker dis-solves, then right here is where every instant is the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