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자 마음을 내고, 누군가와 협력 관계를 유지 할 때..
갖가지 이유로 인하여 싫어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누군가에게 꾸중을 들을때..
내 마음 속내는.. 쾌재를 부르며 고소해 하는 이중적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좋아하고 고소하다는 마음을 내어도, 그를 더 고통스럽게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어리석은 마음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미운이의 고통을 더 바라고 있는 이 마음....
참으로 슬픈일 입니다....이러한 마음 일으켰기에 진실되게 참회 합니다......
_()_ _()_ _()_
동국대학교티벳대장경 역경원 범국 합장.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分別心이 곧 내 삶, 내 세상, 내 현실이다 (0) | 2016.07.24 |
---|---|
내 생각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0) | 2016.07.23 |
연꽃 처럼 살겠습니다. (0) | 2016.07.23 |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는 나? (0) | 2016.07.23 |
스스로 이해할 때가 있을 것이다 (0) | 2016.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