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Control

제목: Emptiness Dancing

 

저자 Adyashanti, 편집자 Bonnie Greenwell, 유영일 번역.

 

(15편: 통제 Control)

 

당신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나’ 라는 것이 없다는 사실과 그리고 ‘내가 온 우주 天地에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 는 이 놀랍고도 아름다운 역설은 同時的으로 眞實입니다. 얼마나 재미있는 진실입니까? 

거기에는 ‘나’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 이 우주공간 모든 곳에서 빛나는 ‘내’가 

존재합니다. 이 세상 만물, 우주삼라만상만물이 모두가 다 ‘나’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말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진실을 가지고 내 배를 채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당신 

자신을 알기 위한 유일한 길은, 당신 자신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는, 당신 안

에서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You find out. I mean you run into this amazingly beautiful paradox that there is no "I" at all 

and "I" is everywhere, and both of those are true simultaneously. It's about as much fun as 

you could possibly have. There isn't an "I" and the only thing that exist is one big "I" shining 

out of everything.

 

But that's just talk. It is also part of integrity to never be satisfied with anybody else's truth. 

You want to know in yourself because that's the only way that you will ever know for yourself. 

Independently discover what you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