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YTN 해직기자들, 9년만에 복직 첫 출근 하던 날

장백산-1 2017. 8. 28. 13:56


미디어몽구

무려 3249일이 흘렀다. 2008년 뜨거웠던 여름이었던가 언론자유와 공정방송 사수를 외치다 부당 해고되었던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 기자가 복직해 오늘 첫 출근을 했다. 그 현장을 동행했다.

회사도 서울역에서 상암동으로 이전했다. YTN 사옥 앞에서 환영 준비가 한창이다.​

 



무려 3249일이 흘렀다. 2008년 뜨거웠던 여름이었던가 언론자유와 공정방송 사수를 외치다 부당 

해고되었던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 기자가 복직해 오늘 첫 출근을 했다. 그 현장을 동행했다.

회사도 서울역에서 상암동으로 이전했다. YTN 사옥 앞에서 환영 준비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