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푸른 하늘과 같은 본성
텅~비어야지만 아무것도 없는 하늘, 허공(虛空)의 깊이를 알 수 있듯이
사람들의 마음도 사량 분별을 하는 생각이 쉬어 텅~비어질 때만이
창공(蒼空)과 같은 근본성품(본성 本性)이 저절로 드러납니다.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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