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 詩(선 시)
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
率性之謂情(솔성지위정)
闓見覺王關(개견각왕관)
心念虛空華(심념허공화)
하늘이 명을 한바가 성품이고
성품이 드러 난것이 정인데
각왕의 빗장을 열고서 보니
마음 생각이 허공 꽃이로다.
-草野 `露天堂` 大雄` 合掌-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기대용(大機大用)이란? (0) | 2019.03.20 |
---|---|
어부와 나뭇꾼의 대화 (0) | 2019.03.20 |
진정한 참 부처 (0) | 2019.03.19 |
부처라는 개념을 버려라 (0) | 2019.03.19 |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의 현전(現前) (0) | 2019.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