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格), 치(治), 기(氣)
격(格)이란 일부러 알리지 않아도 자연(自然)스럽게 드러나는 원숙한 마음의 경지다.
치(治)란 스스로 자기를 바로잡아 주변을 다스리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리더의 깊이다.
기(氣)란 단숨에 가로질러 핵심을 장악하는 단단한 힘이다.
- 조윤제의《천년의 내공》중에서 -
* *** *
격(格), 치(治), 기(氣), 이 3가지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3가지가 다 내 안, 나의 내면에서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격(格). 스스로 나를 높일 수도 있고 낮출 수도 있습니다.
치(治). 나를 먼저 다스릴 줄 알아야 세상도 다스릴 수 있습니다.
기(氣). 내 안, 나의 내면에서 내뿜는 활기찬 생명에너지입니다.
이 3가지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은 나에게서 비롯됩니다.
내가 나를 만들고, 내가 내 세상 내 인생 내 삶을 만드는 것입니다.
무진장 - 행운의 집 cafe.daum.net/yourhappy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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