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자비로운 마음이 바로 부처다

장백산-1 2019. 4. 5. 10:32

자비로운 마음이 바로 부처다



가족. 친척, 선후배, 동료, 지나가는 학생 등


집이나 직장이나 길을 가다 보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진정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사랑스런


마음을 내보십시오.



부처라는 어떤 실체가 따로 있어 자비행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비로운 내 마음이 바로 부처입니다.



-혜민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