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마음이 바로 부처다
가족. 친척, 선후배, 동료, 지나가는 학생 등
집이나 직장이나 길을 가다 보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진정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사랑스런
마음을 내보십시오.
부처라는 어떤 실체가 따로 있어 자비행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비로운 내 마음이 바로 부처입니다.
-혜민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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