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한 하나의 부처(佛), 평등한 하나의 불성(佛性)
번뇌(煩惱)가 그대로 보리(菩提/ 깨달음)이다.
빵이 그대로 밀가루다.
중생이 그대로 부처다
생사가 그대로 열반이다.
파도가 그대로 바다다.
이것들의 근본은 똑같은 하나의 부처, 하나의 불성이다.
-법상스님의 선어록과 마음공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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