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이라는 분별은 꿈, 환영일 뿐이다
삶은 의식이 꾸는 꿈이고, 죽음은 의식이 꾸는 삶이라는 꿈에서 의식이 깨어나는 것이다.
그러니 삶도 죽음도 두려워하지 말라.
- 장백산(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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