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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는 닦을 것이 없다 물들지만 마라 |바로보기 - 正見 법상 | 2014.06.19. 17:19 http://cafe.daum.net/truenature/RzhW/51 마조도일 스님은 “道는 어떻게 닦는가”를 묻는 한 스님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하고 있습니다. “道는 닦을 것이 있는 게 아니다. 닦아서 이룰 수 있는 道라면 그 道는 다시 무..

***平常心是道 /87.................무불 // 조주스님은 61세에 출가하여. 많은 善知識을 찾아 친견하여 배우시고. 심지어 7세 동자에게도 배우셨다. 선지식을 찾아 구법을 행하던중 마지막 남전 스님을 만났다. 如何是佛. - 어떤 것이 부처 입니까.? 平常心是道 - 平常心이 道이나라. 그 말에 조주..

죽지도 않았는데 죽을까 걱정하나 / 종범스님 오늘은 학인과 도인을 주제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학인(學人)은 배우는 사람이고 도인(道人)은 실행하는 사람입니다. 學人이란 원래 학도인(學道人)의 준말로 ‘道를 배우는 사람’이라는 뜻이며 道人이란 행도인(行道人)의 줄인 말로 ‘道..

***마음공부.(144.............../무불 여실지견(如實知見) =. 있는 그대로 보라. 부처님의 莊嚴世界가 지금 살고 있는 곳에 다 있다는 말씀이다. 별과 달, 하늘과 구름 산과.나무, 강과 바다. 모두가 莊嚴 世界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소리,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소리가 宇宙法界의 演奏다. 부..

숨은 도인, 청화 큰스님께 법을 묻다 眞理는 아는 게 아니라 보는 겁니다 큰스님은 한평생 유명산천을 구름처럼 물처럼 떠돌며 오직 念佛과 參禪 修行에만 專念함으로써 마음의 눈이 열린 善知識으로 알려진 분이다. ▷ 어떤 修行法으로 마음을 닦는 게 좋습니까? “염불이 근기에 맞으..

***마음 공부(14........../무불.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의 固定 觀念과 先入見에 빠저서 자기만 옳다고 주장 하는 사람이다. 서로 상충된 것이 잘맞는 것이 신체 구조상 정 반대인.남자와 여자가 잘맞는 다는 것이다. 사람은 저마다 각기 다른 색 안경을 끼고 보고 느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