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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魂은 마음이 생각해낼 수 없는 것을 알고 있다.|☞ 명상의 말씀 부민스님 | 조회 35 |추천 3 |2012.04.17. 22:43 http://cafe.daum.net/jabisunwon/By7m/1338 "靈魂은 느낌( feelings) 으로 말한다. 네 느낌에 귀를 기울이고, 네 느낌대로 따르며, 네 느낌을 존중하라. 自身의 靈魂에 귀 기울일 때, 너희는 무엇이..

고암스님의 묵언정진 ***고암(古庵)스님 묵언정진(默言精進)*** 독립운동가 33인의 한 사람인 백용성스님의 제자 고암스님이 겨울 한 철 묵언정진 하겠노라고 허락을 청하자 " 묵언이란, 입밖으로 말 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해서 묵언이 아니요, 입밖으로 말 하지않는것은 물론, 마음 안에서..

진실 한마디- 人間의 段階 모든 存在하는 生命體는 靈氣를 띠고 있다. 이 靈氣는 점차 고등동물이 되어갈수록 점차 意識을 띠게되며 完成에 가까워질수록 그 마음이 맑고 강해진다. 그 意識의 差異가 곧 人間的 差異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과거의 業이 다 다르기 때문에 타고나는 것이 ..

마음/전강선사 마음(心) / 田岡(전강)스님 마음 , 그것은 깊고 고요하고 맑고 평화하여 그 모양(貌樣)을 잡을 수 없네! 크다고 하나 어느 구석진 곳에도 작다고 하나 어느 큰 것도 감싸지 못함이 없네, 있다고 하나 한결같은 모습 텅 비어 있고 없다고 하나 만물이 이로부터 나오는데, 무어..

회심 回心/법정스님 회심(回心) / 법정스님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不定的인 感情이나 미운 生覺을 지니고 살아가면, 그 被害者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自身이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人間關系를 통해 우리는 ..

우리의 마음은..! 마음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있다고 말할 수 없다. 마음은 쉴 새 없이 활동하고 있으니 없다고 말할 수도 없다. 우리가 바쁘게 마음을 쓰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텅 비어있으니 있다고 말 할 수도 없다. 그렇지만 우리의 마음이 텅 비어 있으나 항상 쓰고 있으니 우리에게..

생사없는 마음이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참 선 화 두 深 潭 | 조회 22 |추천 0 | 2012.03.01. 16:23 # 生死없는 마음(心)이 바로 自己 自身입니다 지금 여기 앉아 있는 瞬間은 自身이 意識하던 意識하지 못하던 自己의 마음(心)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보고 있다니까 깨달은 사람..

觀念的인 사람은 계속 自身과 싸운다|☞ 부처님 말씀(스님법문) 인동초 | 조회 6 |추천 1 |2012.02.28. 22:40 http://cafe.daum.net/jabisunwon/My1A/792 고타마 붓다는 宗敎의 精粹를 상징한다. 그는 불교의 창시자가 아니다. 불교는 부산물 이었을 뿐이다. 그는 완전히 새로운 종교를 시작했다. 종교를 넘어..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눈으로 남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귀로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머리로는 남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더욱 훌륭한 사람이다. -유한양행 설립자, 故 유일한 박사 “선생님 인간은 무..

***마음 공부(30)............./무불 한마디 말이 마음을 일으킨다. 한마디 말에 용기를 내기도 한다. 한마디 말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한마디 말에 도 를 깨치고. 한마디 말로서 생명을 살린다. 말은 마음(心)을 나타내기도 하고. 말은 억겁의 무거운 짐을 벗기기도 한다. 이 세상에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