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단지 걸어 다니는 그림자(Life's but a walkig shadow) Life's but a walkig shadow, a poor playerThat struts and frets his hour upon the stage And then is heard no more: it is a tale Told by an idiot, full of sound and fury, Signifying nothing. 인생은 단지 걸어 다니는 그림자, 무대 위에 나와서 뽐내며 걷고 안달하며 시간을 보내다 사라지는 서툰 배우 그리고는 더 이상 아무 소리도 안들린다.. 인생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소음과 분노로 가득 찬 백치의 이야기. -세익스피어의 작품 맥베스의 5장 5막에 나오는 구절-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