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 무지개' VS 주눅들고 쫄아있는 이면박 '노짱 무지개' 그리고 주눅들고 쫄아있는 이명박 번호 53405 글쓴이 Morris jay (sikim102) 조회 2918 누리 752 (752/0) 등록일 2009-5-30 00:11 대문추천 23 --> 가만히 보니 한승수뿐 아니라 주위사람 모두 이상한 사람 처다보듯 허네. 참 겸연쩍어해..오래산 사람들은 저게 어떤의미인지 알지. 시정잡배나 삼척동자도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30
2009년 5월29일, 노무현과 이맹박의 마지막 만남, 그 후는...????? ▲ 영결식 헌화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에서 헌화한 뒤 돌아서고 있다.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죽은 제갈양이 산 사마중달을 잡는다고 했는데 죽은 노무현의 정신이 산 이명박을 잡아서 모든 국민을 위하고 지역주의를 청산하고 깨끗한 정치..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30
안도현 시인의 '조시'에 '전국은 눈물바다'[고마와요 미안해요 일어나요] 안도현 '눈물의 조시'(弔詩)에 전국은 눈물바다 '고마워요 미안해요 일어나요' 노 전 대통령 노제서 낭독 ▶1-3-2 날짜, 기자 2009-05-29 14:17 CBS정치부 홍제표 기자 ▶1-3-3 추천, 댓글 추천지수 (19) 댓글 (0) ▶1-4 기사 내용 및 댓글 ▶1-4-1 기사 내용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각계각층의 추모사가 잇따르는 가..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30
20대 여대생 '노통 따라 갈래' 문자 남기고 자살 “노통 따라 갈래” 여대생 목매 자살 장례식 TV시청 80대 심장마비사 2009-05-30 12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20대 여대생이 ‘노통(노무현 전 대통령)따라 갈래.’ 라는 문자를 남기고 스스로 목을 맸다. 또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TV로 시청하던 80대 노인이 슬픔을 못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