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년 5월29일, 노무현과 이맹박의 마지막 만남, 그 후는...?????

장백산-1 2009. 5. 30. 10:50

 

 

▲ 영결식 헌화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에서 헌화한 뒤 돌아서고 있다.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죽은 제갈양이 산 사마중달을 잡는다고 했는데

죽은 노무현의 정신이 산 이명박을 잡아서

모든 국민을 위하고 지역주의를 청산하고

깨끗한 정치를 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시키고

남북화해협력을 이끌고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정경유착,권언유착,경언유착의 고리를 끊고

정말로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마음놓고

국민이 자유를 누리는 그런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도록 살아있는

'노무현의 화신'들이 노력해야 합니다.

 

똥통언론과 그속에 기생하는 구더기인 기자들도

삼성공화국의 분소인 삼성서초지점(지점1, 지점2)

사람들도 이제는 진정으로 국민만을 보느고 가는

기본정신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서양사회의 신과 인간의 수직적인 사회구조에서

天=地=人 삼신이 동등하고 수평적인 사회구조를

하늘이 열릴 때부터 간직해온 우리 한(ㅡ)민족의

사상이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가 바로 21C이기

때문입니다.

 

21세기는 황백전환기를 맞이하여 우주의 기운이

우리 한민족에게 오고 있어 앞으로 5,000년의

새로운 세계의 역사를 우리 배달족이 인도와

중국을 좌우에 대동하고 써내려가는 그런

위대하고 장엄하고 찬란한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한민족의 시대입니다.

 

이 기운은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하늘의 이치요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남과 북의 단절된 허리가 조금은 더디게

하는 장애물이 될지는 몰라도 그것도

우주의 대세를 거스르지는 못합니다.

順天者 興, 逆天者 亡 이지요.

 

이제 우리 큰 기운을 맞으러 섬 아닌 섬

안에서 오물락 쪼물락 거리지 말고

사회통합과 남북교류를 뛰어 넘어

온세계를 호령하라는 하늘의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일신(ㅡ)이 化(用)하면 三神(天=地=人)이 되고

다시 삼신이 體하면 일신(하나)이 되는 하늘의 자손이

바로 바로 우리 한(ㅡ)민족인 것입니다.

10,000년 전의 우리의 疆域이 남북20,000킬로미터

동서 8,000킬로미터 였습니다. 오색(흑,청,적,황,백)의

인간을 만들어 살게했던 환인의 자손입니다.

 

그동안 오그라 들때로 오그라 든 우리의 정신을

'빅뱅'으로 폭발시켜서 원래 우리의 모습 우리의

강역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이것은 5,000년을 이끌어 갈 우리 한민족 후손에 대한 '의무'요

하늘의 역사에 대한 '의무'입니다.

 

우리모두 그 한(ㅡ) 길로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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