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황당하네요. 정부에서 지원을 해줄 장애인 아동들에게 오히려 후원을 강요하고 있었다니.. 희아씨, 힘내세요. 이번에 봉하마을에서 조문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 보고 저도 함께 울었답니다.
피아니스트 희아씨가 나경원 홈피에 남긴글
번호 53587 글쓴이 영원한대통령 조회 2719 누리 1428 (1428/0) 등록일 2009-5-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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