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사상 5

존경하는 위대한 두 분의 대통령을 보내 드리며...

같은해에 인간에 대한 사랑 배려 특히 힘없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낮은 곳에서 무릅 꿇고 봉사하셨던 그리고 평화(남북평화 포함) 민주주의를 갈망하셨던 이씨조선 멸망 일제치하에 이어 독재로 이어 지는 과정에서도 절대로 그들에게만은 무릅 꿇지 않았던 지역주의 망령의 희생양이 ..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과 천부경 그리고 홍익인간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 이말은 곧 우리 천손민족인 배달겨레의 삶의 뿌리인 弘益人間(널리 세상을 이롭게 함)과 곧바로 천부경(天符經)사상과 맥(脈)을 같이 합니다. 우리 배달민족의 大聖이신 공자도 후대의 가르침으로 대학(大學)의 혈구장(혈矩章)과 중용(中庸)에서 다음과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