貧人이 來乞이어든 隨分施與하라
同體大悲가 是眞布施니라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을 따라 나누어 주라.
한몸같이 두루 어여삐 여기는 것이 참 보시니라.
自他爲一曰同體요 空手來 空手去가 吾家活計니라
나와 남이 둘 아닌 것이 한 몸이요,
빈손으로 가는 것이 우리들의 살림살이니라
출처 : 석가모니불
글쓴이 : 뽀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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