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境心不起가 名不生이요 不生이 名無念이요 無念名解脫이니라.
경계를 당하여 마음이 일지 않은 것을 나지 않는다고 이름하고,
나지 않는 것을 무념이라 하며, 무념을 해탈이라 하느니라.
戒也 定也 慧也가 擧一具三이요 不是單相이니라
계율이나 선정이나 지혜가, 하나를 들면 셋이 갖추어 있는 것이요 홑으로 된 것이 아니니라.
출처 : 석가모니불
글쓴이 : 뽀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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