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무불. 우리는 저 마다. 지고한 순결을 가지고 아름다운 삶을 향한 모든 이들의 우리 우리들의 길을 간다. 현실의 아픔과 척박한 땅을 개척하며. 저마다 의 아름다운 삶을 향한 그 길을 간다. 억겁으로 오는 아침을 맞으며. 저 마다 사람으로서 의 보람을 향한 흠뻑 젖을 수 있는 진실을 찾아 오늘 그리고 내일 우리들은 그 길을 간다. 육체가 요구하는 향락과. 지식이 갈망하는 욕망이 파도처럼 오다가 거품처럼 살아지는 유혹의 나날을 걸어간다. 어떤것이 아름답고 어떤것이 추한가.? 오직 모를 뿐................0
***오직 모를 뿐....0 .. /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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