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와 행복에 대해 이웃을 별처럼 바라보며 사랑해보세요.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 향기메일입니다.
문득 어느 분의 말씀이 生覺나 몇 字 적어봅니다.
快樂에는 敎訓이 없지만
苦痛에는 언제나 깨달음을 通한 敎訓이 다가 온다는 말씀이지요.
그렇습니다.
苦痛 속에서 깨달음이 우리 몸 속에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딱딱한 大地에 아무리 물을 부어도 그 물은 잘 스며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으깨어놓은 흙먼지 위에 물을 부으면 금세 젖어 듭니다.
心理學資 후랭클은 독일 나치들에게 모진 학대와 고문을 당할 때마다
다가올 所望으로 참고 견디었다지요.
지금 당신이 苦痛스럽다면 그 뒤에 다가올 所望의 꿈을 가져 보세요.
만약 당신이 지금 幸福하다고 生覺하신다면
- 백야님, '존재와 행복에 대해' 중에서 -
逆境은 사람을 智慧롭게 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비록 힘들더라도 꿋꿋하게 견뎌보십시오.
곧 所望이 꽃 피는 봄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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